
송강이 군 복무를 마친 뒤 처음으로 선택한 예능 출연은 ‘유 퀴즈 온 더 블럭’이었다. 그는 최근 tvN 드라마 ‘포핸즈’에서 이준영, 장규리와 함께 출연하며 복귀작을 선보이고 있다.
26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SNS에는 송강이 게스트로 등장한 선공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송강은 유재석과 단둘이 대화를 나누며, 군 전역 후 첫 예능 출연 소감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유재석은 송강에게 연기를 시작할 때 부모님의 반응을 물었다. 이에 송강은 어머니가 “내성적인 네가 무슨 연기냐, 기술이나 배워라”라고 조언했다고 털어놨다. 유재석은 과거에는 생계를 위해 기술이 중요했다며 송강 어머니의 말을 이해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유재석은 송강이 건국대 영화예술학과에 진학한 시절 아이돌 제의를 받았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그는 송강에게 부모님께 이 사실을 알렸는지 질문했고, 송강은 “항상 듣던 말을 하실 것 같아 말씀드리지 않았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유재석은 어머니가 구체적으로 어떤 기술을 배우라고 했는지 궁금해했다. 송강은 “아무 기술이나 배우라는 의미였던 것 같다”며 자세한 내용은 알지 못한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2019년 넷플릭스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의 캐스팅 비하인드도 다뤄진다. 송강은 데뷔 3년 차에 9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주인공으로 발탁된 경험을 갖고 있다. 송강의 비결은 26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공개된다.

[출처 = 송강 인스타그램 캡쳐]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