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권미나 기자] 프로젝트 프로덕트가 2027 메인 컬렉션 ‘Rhythm(리듬)’을 내달 1일에 공식적으로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인간의 삶 속 반복되는 움직임과 그 안에서 생기는 변화와 균형에 집중했다. 브랜드는 일상에서 반복되고 변주되는 리듬을 아이웨어 디자인의 구조와 색상, 형태 속에 담아냈다는 점을 강조했다.
디자인의 주요 모티브는 ‘14’라는 숫자다. 브랜드는 2주, 즉 14일이라는 시간적 주기와 음악에서 2옥타브를 상징하는 숫자를 차용해, 반복과 변화의 흐름을 제품에 시각적으로 녹여냈다.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형태와 그 변화를 통한 입체감, 그리고 다채로운 컬러가 어우러져 이번 컬렉션의 뚜렷한 개성을 부각시켰다.
전체 아이웨어 라인은 ‘리듬’이라는 개념 아래 컬러와 구조, 형태가 하나로 이어져 브랜드만의 조형 언어로 풀어냈다.
이충환 디자인 디렉터는 “반복과 변주가 만드는 리듬을 조형적으로 표현하려 힘썼으며, 입체적 구조와 유기적 형태, 그리고 생동감이 깃든 컬러로 소비자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아이템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프로젝트 프로덕트의 이번 2027년 메인 컬렉션은 9월 1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와 신사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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