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던 복도 달아나더라..” 정주영 회장이 경고한 집안을 망치는 최악의 습관 1위
Google 검색에서 뷰어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집안이 어려워지는 이유를 단순히 돈을 적게 벌어서라고만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정주영 회장의 삶과 경영철학을 보면 돈보다 먼저 경계했던 것이 있다.
현실을 탓하며 주저앉는 태도, 허황된 생각에 빠지는 태도, 그리고 행동하지 않으면서 결과만 바라는 자세다. 그의 철학을 가정의 살림에 적용해보면 집안을 무너뜨리는 습관도 결국 일상의 태도에서 시작된다.

3위. 형편보다 체면을 앞세우는 습관
돈이 부족해도 남들 앞에서 초라해 보이기 싫어 좋은 차와 비싼 물건을 고집한다. 경조사와 모임에서도 형편 이상으로 돈을 쓰며 체면을 지키려고 한다.
검소함과 근면을 중시했던 정주영의 삶을 생각하면 돈은 보여주기 위해 쓰기보다 다음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남겨두는 것이 중요하다.

2위. 잘못되면 항상 남 탓부터 하는 습관
사업이 안 되면 경기가 나빠서, 돈을 못 모으면 월급이 적어서, 일이 꼬이면 주변 사람이 도와주지 않아서라고 말한다.
물론 환경은 분명 중요하지만 모든 원인을 밖에서만 찾으면 자신이 바꿀 수 있는 것이 사라진다. 정주영의 철학에는 어려운 조건에서도 할 수 있는 방법부터 찾아 움직이려는 태도가 강하게 나타난다.

1위. 일하지 않고 한 번에 인생을 바꾸려는 습관
꾸준히 벌고 모으는 것은 답답하다며 한 번의 투자나 사업, 큰 기회로 단숨에 부자가 되려고 한다. 주변에서 큰돈을 벌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검증하기보다 조급해지고 생활비와 모아둔 목돈까지 걸기도 한다.
정주영은 맨손에 가까운 조건에서 시작했지만 그의 성공은 하루아침의 행운보다 현장에서 끊임없이 일하고 방법을 찾았던 실행력과 연결돼 있다. 정주영식 철학으로 보면 집안을 망치는 가장 위험한 습관은 돈이 없는 것이 아니라 땀 흘려 쌓는 과정은 건너뛰면서 큰 결과만 빨리 얻으려는 마음이다.

정주영 회장, 그의 삶과 여러 발언을 관통하는 태도에는 근면과 검소, 실행과 도전에 대한 강조가 있었다.
돈복을 지킨다는 것은 행운을 기다리는 일이 아니라 허황된 욕심을 줄이고 자신의 형편 안에서 꾸준히 벌고 모으며 움직이는 것에 가깝다. 결국 집안을 일으키는 것도 무너뜨리는 것도 어느 날 찾아오는 운보다 매일 반복하는 습관일 수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