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먹으려는 자(식탐 영수)와 지키려는 자(마술 영호)의 오리탕 대첩
생각지도 못한 걸로 이토록 화제가 될 지는 몰랐네요.
1회부터 영수 식탐을 보여준 이유가 오리탕 대첩을 위한 빌드업이었던 듯.
뜻하지 않게 오리탕으로 영수와 영호가 논쟁의 중심에 섰습니다.
다대일 데이트를 한 영호팀에게 치킨 주문을 했죠.
미처 치킨은 사질 못하고 먹고 남은 오리탕을 갖고 왔습니다.
영수는 자신이 좀 과했다며 영호에게 사과도 했었고요.
자신이 부탁해서 갖고 왔다는 미안한 마음에 콜라를 마시고요.
오리탕도 배부르지만 먹어야 하지 않나하는 영수.
이미 조리가 다 된 건데 어떻게 끓이는지 걱정하네요.
다시 한 번 치키 주문한 걸 사죄하는 영수인데요.
오리탕은 식탁에서 사라졌더라고요.
다들 배부르다며 다음 날 먹자고 한 게 아닐까 했네요.
오전에 영호가 오리탕을 끓여 냄새가 영수를 자극하죠.
뭐에 이끌리듯 나온 영수에게 영호가 말합니다.
여자들에게 10시까지 오리탕 먹으러 오라고 말해달라고요.
여자 숙소에 전달하고 다시 식탁에 착석한 영수.
배가 고프니 먼저 오리탕을 먹자고 영호에게 말하는데요.
순자에게 주려고 한 건데 아직은 먹으면 안 된다고 하는 영호.
오리탕을 정말로 너무 먹고 싶었나봐요.
계속 시계를 보면서 시간이 너무 안 간다고 하죠.
직접 여자 숙소에 다시 가서 한 번 더 이야기하겠다고 할 정도로.
데이트보다 식탐에 더 진정성을 갖고 있는 영수.
좌불안석으로 오매불망해도 여자들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10시라고 이야기를 안 했나라며 안절부절입니다.
논란의 장면이 드디어 나옵니다.
10시가 지나도 순자가 오질 않자 영호가 치웠습니다.
영수가 먹지 않을까하며 치운 게 아닐까 추측되는데요.
드디어 순자가 등장하자 오리탕 한 그릇을 줍니다.
그런 후에 오매불망 기다리던 영수에게 주질 않습니다.
영수 표정이 진짜 세상을 잃은 것 같더라고요.
오리탕의 진짜 주인인 영수는 달라지 하지도 못하고 눈치만.
사라진 오리탕이 어디 있냐고 영호에게 물을 정도죠.
이걸로 인성 이야기까지 나오면서 영수 편과 영호 편으로 논쟁 중이네요.
- 공룡이 우리 동네에 나타났다고? 앤 해세웨이가 있으니 걱정 안해도 되는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
- 연예인 특혜라며 난리였던 비행기 탑승 번복 뒤집혀진 진실이 드러난 박수홍
- 코스피가 계속 보합하며 이렇다 할 주체 세력이 없는 듯!
- 나는솔로 33기 영자에게 다들 공통적으로 지적하는 10가지 내로남불!
- “통장에 0에 0을 더해 마치 한로로” 돈 번다고 조롱한 듯한 코르티스 가사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