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동탄 트램 사업과 관련해 10년간 지연되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해 강한 비판을 쏟아냈다. 이 전 대표는 최근 SNS를 통해 “9,200억 원을 냈는데 10년째 지연”이라며 동탄 트램 사업이 반복되는 무한 루프에 빠져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국토교통부 장관을 향해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담아 해시태그로 국토부 장관과 트램, 동탄, 교통을 언급하며 현 교통 정책의 미흡함을 꼬집었다. 동탄 지역의 대중교통 인프라 개선을 위해 막대한 예산이 투입됐음에도 10년에 가까운 사업 지연으로 정상적인 운행조차 시작하지 못하는 상황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낸 것이다.
이 전 대표가 공유한 사진 속에서는 정장 차림으로 회의 중 발언하며 손을 들어 분위기를 강조하는 모습과, 파란색 정장 차림으로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그의 날선 지적은 동탄 트램 사업뿐만 아니라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교통 인프라 사업 전반에 대한 국민의 우려와 불만을 대변하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동탄 트램 사업은 광역교통 체계 구축을 위한 주요 사업 중 하나로, 원활한 추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상태다. 이준석 전 대표의 발언이 향후 관련 부처 및 지자체의 빠른 문제 해결을 유도할지 주목된다.
[출처=이준석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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