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연예인 걱정은…” MC몽 손목에 찬 ‘아파트 한 채 값’ 노란 시계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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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이
약 4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열면서
다시 이름이 자주 보이는데요
그런데 공연이 끝나고
의외의 곳에 시선이 몰렸습니다
바로 MC몽 손목이에요
멀리서 보면 그냥
노란색 시계 하나인데
가격을 알고 나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몇천만 원도 아니고
무려 아파트 한 채 값이
거론되고 있거든요
도대체 어떤 시계길래
손목 하나가 이렇게 화제가 된 걸까요?
그 노란 시계가 뭐길래?
MC몽은 지난 8월 14일과 16일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2022년 이후
약 4년 만의 단독 공연이었는데
티켓도 약 1분 30초 만에
전석 매진됐다고 알려졌어요
이 정도면 콘서트 이야기만으로도
충분히 화제가 될 만하잖아요
그런데 공연 영상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MC몽 손목에 있던
노란색 시계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시계 정체로 거론된 제품은
리차드 밀
RM 27-03 투르비용 라파엘 나달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가격을 보고
저도 순간 숫자를 다시 봤어요
현재 해외 리셀 시장에 올라온
매물의 호가가
약 18억에서 22억 원대로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시계 하나에 20억 원 안팎이라니
아파트 한 채 값이라는 말이
정말 과장처럼 들리지 않더라고요
전 세계에 50개라니..
그런데 가격만 보고 놀라기에는
이 시계가 조금 더 특별합니다
RM 27-03은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
라파엘 나달과
리차드 밀이 협업한 모델이에요
무엇보다 전 세계에
단 50개만 제작된 한정판입니다
노란색과 빨간색이 섞인
강렬한 디자인도
라파엘 나달의 고향인
스페인을 떠올리게 만들었고요
심지어 보기만 화려한 시계도 아닙니다
테니스 경기에서
착용할 수 있을 정도로
강한 충격을 견디도록
만들어진 모델이에요
가격을 모르고 보면
독특한 스포츠 시계 같은데
50개라는 숫자를 알고 보면
느낌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돈이 많다고
아무 때나 살 수 있는 물건도
아니라는 점에서
왜 가격이 이렇게까지 거론되는지
조금 이해가 됐어요..
어라? 추성훈도 찼었네?
그런데 MC몽 이 시계
어디서 본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는데요
알고 보니 과거 추성훈이 착용하면서
국내에서도 화제가 됐던 모델입니다
당시에는 약
8억 7천만 원 상당으로 소개됐어요
8억 원대도 놀라운데
현재 해외 리셀 매물 호가는
18억에서 22억 원대가 거론되고 있으니
숫자만 놓고 보면
입이 벌어질 정도로 차이가 납니다
전 세계 50개라는
희소성을 생각하면
시간이 지나도 계속 화제가 되는 이유는
알 것 같아요
처음에는 그냥 노란색 시계였는데
정체를 알고 나니까
괜히 사진을 다시 보게 됩니다
저라면 20억 원 가까운 시계를
손목에 차는 순간
시간보다 시계가 잘 붙어 있는지부터
계속 확인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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