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포스트 말론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5-0262/image-3c0fecbc-3ebf-4524-a055-63fa0078356f.jpeg)
돌연 멈춰선 월드스타의 발걸음, 남겨진 아쉬움
세계적인 팝스타 ‘포스트 말론’의 10월 내한 공연이 예고 없이 연기됐다. 3년 만에 한국 팬들과 만날 예정이었던 무대가 무산되며 대중의 아쉬움이 커지고 있다.
공연 주최사인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27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는 10월 2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포스트 말론’의 서울 공연 연기 소식을 전했다. 주최 측은 구체적인 연기 사유를 밝히지 않은 채, 관객을 향한 사과의 뜻과 함께 너른 양해를 구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23년 이후 3년 만에 성사된 내한으로 기대를 모았다. 주최 측은 티켓 구매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별도의 취소 수수료 없이 기존 결제 수단을 통해 ‘전액 환불’을 진행할 방침이다.
한편, ‘포스트 말론’은 2015년 데뷔 싱글 ‘화이트 아이버슨’(White Iverson)으로 글로벌 음악 시장에 혜성처럼 등장했다. 이후 ‘록스타’(rockstar), ‘사이코’(Psycho) 등 다수의 메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정상을 휩쓴 독보적인 아티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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