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 의원이 국민에 대한 깊은 감사와 무거운 책임감을 드러내며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최근 김민석은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국민의 질책이 자신을 좌절시키기도 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그 또한 국민 덕분에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저의 허리를 꺾어서 땅에 떨어뜨린 것도 국민의 무서운 질책이었다”라며 국민의 준엄한 목소리가 자신에게 큰 영향을 미쳤음을 고백했다.
이어 “18년이 지나면서 조금씩 살려준 것도 국민이었다”며 국민에 대한 고마움을 되새겼다. 김민석은 “국민과 하늘이 가장 두렵고, 그리고 정말 감사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스스로를 돌아보고 앞으로 더욱 무거운 책임을 짊어지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김민석 의원은 회색 정장과 흰색 셔츠 차림으로 단색 벽 앞에서 측면을 응시하며 다소 숙연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는 안경을 착용한 채 고개를 약간 숙이고 있어 진지한 마음가짐을 엿볼 수 있다.
이번 글은 지난 시간 동안 자신을 채찍질해온 국민과 앞으로의 정치 활동에 임하는 각별한 자세를 표현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민석은 국민과의 소통을 통해 더욱 겸손하고 책임감 있는 정치인이 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출처=김민석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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