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권미나 기자] 정샘물 뷰티가 오는 8월 21일부터 미국 세포라 공식 온라인몰과 현지 주요 오프라인 34개 지점에서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이번 유통망 확장으로 정샘물 뷰티는 공식 자사몰과 코스트코, 아마존에 이어 미국 내 대표 뷰티 시장에서도 입지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미국 세포라에는 대표 상품인 ‘에센셜 스킨 누더 쿠션’을 포함해 ‘에센셜 물 크림’, ‘에센셜 물 마이크로 피팅 미스트’, ‘아티스트 쿠션 블러쉬 블러’, ‘립프레션 메탈 세럼 글로스’, ‘프로래스팅 프렙 프라이머’ 등 총 58개 주요 제품이 입점한다. 특히 ‘에센셜 스킨 누더 쿠션’ 제품 라인업에는 미국 고객층의 다양성을 고려한 10가지 세포라 전용 신규 색상이 추가돼 총 38가지 셰이드로 구성됐다.
또한 8월 24일부터 정샘물 뷰티는 뉴욕 타임스퀘어 더 서밋 전광판에서 디지털 옥외 광고를 집행하고, 세포라 타임스퀘어 매장과 지하철역 디지털 패널 등에서 브랜드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이 행사는 8월 24~26일 더 서밋, 8월 24일~9월 20일 매장 전광판, 8월 24~30일 지하철역 패널에서 운영된다.

동기간 동안 타임스퀘어 현장에서는 광고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SNS에 업로드하는 ‘Come Find Us in Times Square’ 포토 챌린지가 열린다. 이어 9월에는 맨해튼 소재 주요 세포라 매장 주변(34번가, 5번가, 소호, 타임스퀘어)에서 룰렛 형식의 ‘팡팡 럭키 스핀’ 샘플링 행사로 현지 소비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9월 19~20일에는 아이스크림 브랜드 밴루엔과 손잡고 뉴욕 내 렉싱턴-미트패킹 구간에서 시각적 콘셉트를 반영한 아이스크림을 선보인다.
LA에서도 마케팅이 이어진다. 10월 1일에는 인플루언서를 초청하는 메이크업 마스터 클래스, 10월 3~4일에는 야외 쇼핑몰 더 그로브에서 팝업스토어를 열 계획이다.
정샘물 뷰티 측은 “이번 세포라 입점을 통해 미국인들이 오프라인과 온라인, 양쪽에서 제품을 만날 수 있게 됐다”며 “뉴욕과 LA에서 다채로운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소통을 넓힐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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