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아성 사진을 보고
순간 다른 배우인 줄 알았습니다
런던에서 공개된 모습은
평소 알고 있던 고아성과
분위기부터 완전히 달랐는데요
레드와 블랙이 강하게 섞인 의상에
시스루 스타킹까지 더해지니
시선이 안 갈 수가 없더라고요
그리고 고아성이 이날
런던까지 간 이유를 알고 보니
더 흥미로웠어요
이런 옷 입는 고아성은 처음 보는 느낌?
고아성 하면
화려한 레드 카펫 패션보다
담백하고 자연스러운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는데요
이번에는 시작부터 달랐습니다
짙은 레드 컬러의
란제리 스타일 보디슈트에
블랙 시스루 스타킹과
장갑을 함께 매치했어요
가슴과 허리 부분에는
과감한 컷아웃 디자인까지 들어가 있어서
사진을 처음 봤을 때
옷부터 눈에 들어올 정도였습니다
헤어와 메이크업도
평소 분위기와 완전히 달랐고요
머리는 뒤로 깔끔하게 넘기면서
이마 쪽 잔머리를 곡선처럼 연출했고
짙은 메이크업까지 더해졌습니다
단순히 평소보다
화려한 드레스를 하나 입은 정도가 아니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예 다른 분위기로 바꿔버린 느낌이었어요
이 정도면 고아성이
작정하고 새로운 스타일을 시도했구나
싶더라고요
처음에는 낯설었는데
사진을 계속 보니까
오히려 이런 과감한 모습도
꽤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옷 가격이 생각보다 상당하다
사진을 보니
자연스럽게 고아성이 입은 옷이
어디 제품인지도 궁금해지는데요
고아성이 선택한 제품은
런던 기반 브랜드 넨시 도자카의
Inga Petal Bustier Playsuit로
알려졌습니다
가격은 약 280만 원대라고 해요
란제리 느낌의 디자인에
컷아웃과 짧은 쇼츠가
하나로 연결된 형태인데
여기에 블랙 스타킹과 장갑을 더하면서
고아성만의 스타일링이 완성됐습니다
그런데 저는 가격보다
더 재미있었던 게 따로 있었어요
고아성이 이 옷을 입고 나타난 장소가
바로 런던에서 열린
프라이트페스트였다는 점입니다
프라이트페스트는
일반적인 레드 카펫 행사와는
조금 결이 다른
호러 판타지 스릴러 장르 중심의
영화제인데요
고아성이 출연한 영화 너버스가
2026년 프라이트페스트
개막작으로 선정되면서
고아성도 런던을 찾게 된 겁니다
게다가 너버스는
이 자리에서 전 세계 관객에게
처음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를 가졌어요
그러니까 단순히
해외 행사에 참석하러 간 게 아니라
고아성이 출연한 새로운 작품을
처음 선보이는 꽤 중요한 자리였던 거죠
고아성의 새로운 얼굴
‘너버스’는 어떤 작품?
너버스는 한국과 영국이 함께 만든
심리 호러 영화로
고아성이 주연으로 참여한 작품입니다
괴물부터 설국열차
삼진그룹 영어토익반까지
고아성은 작품마다
상당히 다른 캐릭터를 보여줬는데요
이번에는 심리 호러라는
또 다른 장르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작품이
처음 공개되는 런던 무대에서
패션까지 완전히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셈이에요
물론 이번 스타일이
워낙 과감하다 보니
보는 사람에 따라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오히려 그게 더 좋았어요
늘 보던 청순한 모습으로 등장했다면
이렇게까지 기억에 남지는
않았을 것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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