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제생병원에 빈소 마련 발인은 31일 오전 6시 30분 예정
대표작 푸른거탑 비롯 다수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약 펼쳐
2022년 ENA 신병이 고인의 마지막 작품으로 기록돼

2004년 영화 ‘도마 안중근’으로 연기자로 첫발을 내디딘 이용주는 이후 ‘안녕, 프란체스카’, ‘막돼먹은 영애씨’, ‘푸른거탑’, ‘식샤를 합시다’, ‘황금거탑’, ‘나쁜형사’, ‘신병’ 등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 ‘B형 남자친구’, ‘다세포 소녀’, ‘티끌모아 로맨스’ 등 여러 작품에서 활약해왔다. 특히 tvN ‘푸른거탑’ 시리즈에서 신병 역할로 강한 인상을 남겼으며, 2022년 ENA 드라마 ‘신병’이 그의 마지막 출연작으로 남았다.
1982년생인 이용주는 올해 44세였다. 그의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은 29일 SNS 계정 댓글을 통해 알려졌다. 연예계 관계자와 지인들은 이날 이용주가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빈소는 분당제생병원 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으며, 입관은 30일 오후 1시에 진행된다. 발인은 31일 오전 6시 30분에 엄수될 예정이고, 장지는 성남시 장례문화사업소로 정해졌다.
지인은 이용주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친구 이용주가 갑작스럽게 별세했다”며 “믿기지 않는 소식에 슬픔이 크다. 용주의 마지막 길을 많은 분들이 함께 기억해주고, 따뜻한 마음으로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란다”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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