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체코 대회서 2등 상금 2억 원 획득
누적 상금 약 31억 원으로 프로 포커 성공적
육아로 해외 대회 참가 제한에도 꾸준한 활동

세계 포커 대회에서 총 8차례 우승하며 누적 상금 31억 원을 기록한 홍진호가, 올해 4월 체코에서 열린 대회에서도 2위를 차지해 2억 원의 상금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2023년 기준으로 집계된 이 상금은 그가 해외 대회에 자주 참가하지 못함에도 이룬 성과다.
홍진호는 최근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 미미와 함께 출연해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프로게이머에서 방송인, 그리고 프로 포커 플레이어로 활동 영역을 넓혀온 이력을 소개했다. 1982년생인 그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현재는 육아와 포커 대회를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송에서는 MC 붐이 홍진호의 포커 대회 성적을 언급하며, “세계 포커 대회에서 8번 우승했고, 최근에도 2등을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누적 상금이 31억 원에 이른다”는 사실도 자막을 통해 공개됐다. 신동엽과 넉살 등 출연진은 홍진호의 성과에 감탄을 표했다.
홍진호는 올해 4월 체코에서 열린 세계 대회에서 2위를 기록하며 2억 원의 상금을 받았다고 직접 밝혔다. 그는 “오랜 기간 포커를 해오고 있지만, 딸이 20개월이라 육아 때문에 해외 대회에 자주 나가지 못한다”며 “이번 촬영이 끝나면 캐나다 등 다른 대회에도 참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진호의 예능 적응기도 그려졌다. 그는 ‘놀라운 토요일’에 처음 출연하게 된 계기와, 예능에서의 에피소드, 그리고 프로게이머 시절 어눌한 말투로 인해 인터뷰가 성우 더빙으로 대체됐던 일화를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외모 관리와 건강을 위해 안검하수 수술과 다이어트 주사 경험을 공개하며, 방송 출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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