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 워터’ 레니 할린 감독, 9월 9일 개봉 앞두고 韓 관객 향한 묵직한 메시지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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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니 할린 감독이 〈딥 워터〉를 맞이할 한국 관객들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영화 〈딥 워터〉는 〈다이 하드2〉, 〈딥 블루 씨〉를 연출해 액션 카타르시스를 선사한 레니 할린 감독의 신작으로 오는 9월 9일 한국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를 앞두고 레니 할린 감독은 서면으로 〈딥 워터〉에 대한 비하인드와 한국 관객들을 향한 메시지를 전했다.
“영화 역사상 전례 없는, 가장 리얼하게 그려진 20분간의 비행기 추락 시퀀스”로 〈딥 워터〉만의 매력을 소개한 레니 할린 감독은 “〈딥 블루 씨〉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도 상어는 단지 생존을 위해 사냥하는 존재이자 바다라는 서식지를 인간들에게 침범당한 대자연의 일부로 표현했다”고 밝히며, 이전에 보지 못한 진짜 상어의 모습을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또한 한국 관객들에게는 “저는 이 영화를 통해 관객분들의 관점이 조금이나마 변하기를 바랍니다. 영화가 끝나고 극장을 나설 때, 단순히 스펙터클을 즐긴 것을 넘어 무언가 강렬한 감정을 느끼시길 원합니다. 당장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꽉 안아주고 싶어지고, 덧없이 흘러가는 우리 삶의 매 순간순간을 깊이 감사하게 여기는 마음이 여러분 곁에 길게 맴돌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라고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딥 워터〉는 9월 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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