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2세에 한강뷰 집에서 살고
직접 벤츠를 몰아
호텔에서 아침을 먹는 선우용여!
본인을 위해 쓰는 돈을
아끼지 않는 모습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그런데 처음부터
이런 삶을 살았던 건 아니었습니다
결혼과 동시에 거액의 빚을 떠안고
평생 가족을 위해 일했던 시간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지금 선우용여가
돈을 쓰는 이유를 알고 나면
조금 다르게 보입니다
한강뷰 집에 벤츠 이태원 건물까지
선우용여가 공개한 집은
서울 용산구 이촌동
로얄맨숀으로 알려져 있어요
무엇보다 거실에서 보이는
시원한 한강뷰가
정말 인상적이었는데요~
같은 단지 대형 평형은 최근
28억원에 거래가 확인될 정도입니다
여기에 선우용여는
이태원에 오래 보유한 건물도 공개했어요
가족이 3대째 터를 잡았던 곳으로
현재 임대를 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차도 눈에 들어옵니다
선우용여가 직접 운전하는 차량은 벤츠
총재산이 얼마인지 공개되진 않았지만
82세의 노후가
상당히 안정적으로 보이는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선우용여의 과거를 보면
지금 모습과는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져요
결혼식 날 떠안은 빚이 200억?
선우용여는 결혼식 날
남편의 문제로
예상하지 못했던 빚을 떠안게 됐습니다
당시 금액은 1750만원
방송에서는 당시 물가를 고려해
현재 가치 약 200억원에 해당한다고
소개됐어요
결국 집과 땅까지 잃었고
선우용여가 직접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습니다
영화와 드라마를 동시에 여러 편 촬영하며
차에서 잠을 자면서 일할 정도였다고 해요
그렇게 약 10년 동안 일하면서
결국 빚을 모두 갚았습니다..
그런데 돈 문제를 해결한 뒤에도
선우용여는 계속 가족을 먼저 챙겼어요
그러다 2016년 방송 녹화 중
뇌경색으로 쓰러지면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선우용여는 당시를 떠올리며
본인의 몸을 너무 돌보지 않았다고
이야기했어요
이때부터 돈을 바라보는 기준도
조금씩 달라진 것으로 보입니다
아침마다 호텔 뷔페?
그래서 시작한 생활 중 하나가
호텔에서 조식 뷔페를
챙겨 먹는 일이었어요
선우용여가 찾는 곳으로 알려진 곳은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더 킹스입니다
현재 공식 조식 뷔페 가격은
성인 1인 6만7000원이에요
매일 먹는다고 단순 계산하면
한 달에 약 201만원이 되는 금액이죠
물론 선우용녀도
뷔페를 먹으로 매일 호텔에 가는건
아니라고 하네요
호텔 조식 뷔페를 찾는 이유도
단순히 비싼 음식을
즐기기 위해서가 아니었습니다
뇌경색 이후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먹고
본인의 건강을 챙기기 위한 선택이었어요
저는 이걸 알고 나니까
호텔 뷔페가 전혀 다르게 보이더라고요
평생 가족을 위해 돈을 벌고
거액의 빚까지 직접 갚았던 선우용여!
이제 82세가 돼서야
한강뷰 집에서
본인의 삶을 즐기고 있습니다
돈을 무작정 쓰는 게 아니라
살아 있는 동안
본인에게도 제대로 쓰겠다는 거죠
어쩌면 선우용여가
어렵게 만든 가장 큰 재산은
집이나 건물이 아니라
이제는 나를 위해 돈을 써도 된다는
그 마음인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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