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황재균 모습을 보고
순간 못 알아본 분들도
꽤 있었을 것 같아요
예전의 묵직하고 탄탄했던 체격은
온데간데없고
얼굴선까지 확 달라질 정도로
야윈 모습이었거든요
실제로 5개월 동안 빠진 체중만
무려 18kg!
주변 지인들조차
어디가 아픈 건 아닌지 걱정하면서
쉽게 물어보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대체 황재균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98kg→ 80kg 얼굴이 달라졌다
전참시에 등장한 황재균은
6개월 전 출연 당시와
분위기부터 완전히 달랐어요
긴 머리에
홀쭉해진 얼굴까지 더해지면서
처음 보면 황재균인지
잠시 헷갈릴 정도였는데요
황재균도 주변에서
건강에 문제가 생겨
살이 빠진 것으로 생각했다고
직접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실제 이유는
건강 이상이 아니었어요
황재균은 약 5개월 반 동안
98kg에서 80kg까지 체중을 줄였습니다
무려 18kg을 감량한 셈이죠
더 놀라운 건 체지방률이에요
황재균은 선수 생활을 마친 뒤
체지방률이
24%까지 올라갔다고 밝혔는데
바디프로필을 촬영할 당시에는
체지방률을 3.9%까지 낮췄습니다
현재는 극단적인 감량을 끝내고
체지방률 10% 안팎을 유지하며
컨디션을 관리하고 있다고 해요
숫자를 보고 나니
얼굴이 왜 이렇게까지 달라졌는지
이해가 되더라고요 ㄷㄷ
“이것” 때문에 시작한 바디프로필?
18kg을 뺀 이유도 의외로 단순했습니다
은퇴하고 나니
자연스럽게 살이 찌기 시작했고
황재균은 그런 변화가 싫었다고 해요
처음에는 살을 빼려고 시작했는데
이왕 뺀 김에
바디프로필까지 찍어보자는 생각으로
이어진 거죠
그런데 과정은 전혀 가볍지 않았습니다
매일 4시간에서 5시간씩
크로스핏과 러닝을 이어갔고
식단 관리까지 병행하면서
몸을 극한까지 끌어올렸어요
특히 마지막 두 달은 황재균도
다시는 못 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은퇴식까지 미뤄진 근황
더 재미있는 건
바디프로필 촬영이 끝난 다음이었어요
그동안 그렇게
철저하게 관리했던 황재균이
아침부터 피자와 파스타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도넛에 과자까지 이어졌고
참아왔던 식욕을 제대로 풀어버렸어요~
하필 이때 기다리던 은퇴식까지
폭염으로 잠정 연기됐습니다
황재균은 은퇴식을 위해
날짜까지 새긴 기념 배트와
기념 유니폼까지 준비했는데요
정성껏 준비했던 기념품도
당장 사용할 수 없게 됐습니다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는 날을
기다렸던 만큼
황재균에게는 허탈함이
상당했던 것 같아요
직접 은퇴사를 쓰다가
결국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처음 사진만 보면
너무 야윈 것 아닌가 싶었는데
알고 보니
은퇴 후 새로운 모습을 만들기 위해
선택한 변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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