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과 이준영 덕분에 눈이 환해지고 귀가 호강하는 넷플릭스 포핸즈 뜻과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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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과 이준영 덕분에 눈이 환해지고 귀가 호강하는 넷플릭스 포핸즈 뜻과 기본정보
송강은 군대에서 제대하고 이준영은 입대하기 전 출연한 드라마 「포핸즈」
포핸즈라는 뜻이 제목을 보자마자 궁금해지는데요.
영어 뜻 그대로 포핸즈는 네 손가락이라는 뜻으로 피아노 한 대에 두 명이 연주하는 걸 의미합니다.
일반 연주로는 잘 보기 힘들지만 대표적으로 「말할 수 없는 비밀」에 나온 피아노 연주입니다.
아무래도 드라마나 영화같은 작품에서는 조금 매력적인 연주죠.
두 사람이 함께 피아노에 앉아 연주한다는 건 여러 의미를 내포하니까요.
서로가 상대방에게 호감이 있다는 뜻이 저절로 연결되기도 하고요.
드라마가 공개 되기 전 송강이 군 제대 후 첫 드라마라서 주목받았는데요.
여기에 이준영은 제대 직전 마지막 작품이라는 점에서 또 한 번 관심받았고요.
공교롭게도 둘은 유퀴즈에 「포핸즈」를 위해 각자 출연했다는 점도 흥미로웠습니다.
드라마를 보기 전까지는 어떤 내용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시청했는데요.
눈이 환해지고 귀가 호강하는 드라마더라고요.
무엇보다 송강, 이준영, 장규리가 나온다는 사실에 눈이 환해지고요.
끊임없이 다양한 피아노를 비롯한 선률이 나와 귀가 호강합니다.
사실 클래식은 일반인이 잘 들을 일은 없습니다.
이렇게 클래식이 소재인 드라마에서는 정말 마음껏 듣게 됩니다.
포핸즈에서 나오는 음악 대부분이 피아노로 저절로 듣게 되는데요.
나도 모르게 더 듣고 싶은데 중간에 끊겨 오히려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거의 쉬지않고 다양한 클래식이 흘러나와 드라마는 보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송강이 연기한 강비오는 이미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예고 학생입니다.
음악 가족으로 할아버지부터 세계적인 지휘자라 주목을 받을 수밖에 없고요.
반면에 이준영이 연기한 최정요는 가난한 집에 피아노도 제대로 배우질 않았습니다.
둘은 어릴 때 대회에서 만난 적이 있는데 강비오는 기억하지 못했죠.
이런 식의 전개는 보통 부잣집은 노력파와 가난한 집은 천재형이죠.
부잣집 아이가 노력해도 천재를 따라잡지 못한다는 설정인 경우가 많은데요.
꼭 그렇게 볼 수 없는게 부잣집 송강이고 가난한 집이 이준영입니다.
뭔가 획일적인 이분법적 전개가 되지 않을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또는 천재를 자극하는 요소로 등장하는 인물이 될 수도 있는데요.
송강은 정형화된 바른 길을 걸어왔던 반듯한 길을 걸어 왔고요.
이준영은 지금까지 정규 교육 받지 않고 심심할 때 피아노를 치면서 살아왔죠.
대신에 자신만의 독특한 감정을 연주에 실어 전문가의 시선을 사로잡게 됩니다.
여기에 장규리가 연기하는 홍재인이 재기발랄하며 둘 사이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합니다.
드라마가 로맨스도 포함되는데 이게 홍재인의 사이에 두고 삼각관계가 될련지.
BL식으로 송강과 이준영이 흘러갈 지는 지켜봐야겠지만 OTT 전용 드라마가 아니라서.
드라마는 고등학생 때 벌어진 여러 에피소드를 보여주고요.
성인이 된 후에 다시 펼쳐지는 에피소도를 구성한 듯합니다.
현재 1회와 2회에서는 서로를 알아보고 친해지는 과정이 그려졌습니다.
그냥 틀어놓고 들려오는 음악만 들어도 괜찮은 드라마같네요.
1회 시청률 3.5%에서 2회에 6.1%로 갈수록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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