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보물로 허각이 공연한다고 해놓고 허공이 공연해서 논란인 레스토랑!
허각은 슈퍼스타 K2로 우승하며 가요계에 데뷔했습니다.
슈퍼스타 K2에 나오기 전까지 막노동을 했다는 점때문에 더욱 주목받았죠.
쌍둥이 형인 허공이 있어 또 한 번 사람들을 놀래게 했었는데요.
허공도 노래를 잘 불렀기에 덩달아 유명해지면서 각종 공연을 했습니다.
허각이 갑상선 암 등을 겪으며 살이 찌자 구분하기 더 힘들어지기도 했는데요.
최근 한 레스토랑에서 오픈 행사를 하며 허각이 초청 가수로 온다고 했습니다.
누가봐도 허각이 오픈 기념으로 공연하는 것 같은 포스터까지 걸리고요.
손님들은 허각을 보기 위해 해당 레스토랑에 참석했습니다.
정작 현장에서 노래를 부른 건 허각이 아닌 허공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따로 공지 등이 전혀 없었으니 현장에 있던 고객은 배신감을 느꼈고요.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레스토랑 측에서는 처음부터 허각이 아닌 허공을 섭외했습니다.
허공도 레스토랑 측에서 자신을 섭외한 걸로 알았습니다.
허공은 그렇게 알고 현장에서 노래를 했고요.
이런 사실이 알려지면서 팬들이 소속사 측에 알렸고요.
소속사는 업체 측에 해명을 요구하니 업무 진행에서 실수였다고.
소속사에 사과했으나 공식적인 사과문은 아직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에 네이버 플레이스 등에서 삭제했으나 현장 현수막으로 계속 홍보했고요.
이 사건에서 허공도 잘못이 있는 건 아닙니다.
섭외를 받고 현장에서 노래를 불렀을 뿐입니다.
심지어 한 달전에 섭외받고 현장에서 말도 했다고 합니다.
“설마 저를 허각으로 알고 오신 건 아니죠?”하고 말이죠.
소속사 측에서는 이와 관련된 제보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허공도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노래했지만 민망했을 듯하고요.
허각은 전국 콘서트를 현재 준비 중에 있습니다.
허각과 허공은 둘 다 피해자인데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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