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빠니보틀을 오래 봤지만
이런 모습은 저도 처음이었습니다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면서도
연애 이야기만큼은
좀처럼 꺼내지 않았잖아요
그런데 이번에는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카메라 옆에 너무나 자연스럽게
한 사람이 앉아 있었고
빠니보틀의 표정부터
평소와 묘하게 달라 보이더라고요
도대체 누구길래
빠니보틀이 이렇게까지 공개한 걸까요?
빠니보틀 여친 메로나 드디어 얼굴 공개
빠니보틀이 여자친구를
직접 카메라 앞에 공개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영상에서 사용한 이름은
메로나였어요
본명은 아니고 메로나를 좋아해서
과거 오버워치 아이디로 사용했던
닉네임이라고 합니다
빠니보틀은 메로나가 평소에도
말수가 상당히 적다고 설명했어요
집에서도 빠니보틀이 열 마디를 하면
메로나는 ‘응’이라고
할까 말까 할 정도라고 하더라고요
영상에서도 그런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졌는데
오히려 빠니보틀과
정반대처럼 보이는 모습이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궁금해서 더 찾아봤는데
메로나의 본명이나 직업처럼
구체적인 신상 정보는 현재 공개적으로
확인되는 내용이 거의 없었어요
일반인 여자친구인 만큼
확인되지 않은 정보까지
굳이 추측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두 사람 어디서 만났나 했더니..?
저는 이게 제일 궁금했어요
여행 유튜버니까
해외여행 중에 만났나
아니면 지인의 소개였을까 싶었거든요
그런데 두 사람이 처음 인연을 맺은 곳은
봉사활동이었습니다
빠니보틀은 팬미팅 대신
봉사활동을 진행했고
그 자리에서 눈에 띄는 사람을
만났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후 연락이 오면서
만남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어요
세계 수많은 나라를 돌아다닌 빠니보틀이
여자친구를 만난 곳이 봉사활동이었다니
개인적으로는 이 이야기가
꽤 의외더라고요
게다가 빠니보틀은 이미 방송을 통해
여자친구와의 결혼 가능성까지
이야기해왔습니다
결혼도 안 했는데 신혼여행을 먼저?
그리고 이번 영상에서
가장 놀라웠던 부분이
바로 이거였어요
빠니보틀이 메로나와 함께 떠난 여행을
아예 신혼여행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그런데 아직 결혼한 건 아니에요
두 사람은 세계 최대 규모의
크루즈를 타는 여행을 함께했고
향후 실제로 결혼하더라도
별도의 신혼여행은 다시 가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해요
참 빠니보틀다운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
혼자 배낭 하나 들고
세계를 돌아다니던 빠니보틀이
이제는 메로나와
신혼여행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여행하고 있으니 신기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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