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산 오우드로 우디 향 극대화’…디올 뷰티, 남성 향수 ‘소바쥬 엑스트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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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권미나 기자] 디올 뷰티가 베트남산 오우드를 전면에 내세운 남성 향수 ‘소바쥬 엑스트레’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소바쥬 엑스트레’는 디올이 남성을 위해 처음으로 내놓은 엑스트레 퍼퓸 제품으로, 기존 소바쥬 라인 가운데 가장 높은 농도를 적용했다.
주요 성분으로는 장시간의 채취와 추출 과정이 필요한 베트남산 오우드를 중심에 두고, 아틀라스 시더 및 인도네시아산 패츌리를 조합해 우디 노트의 깊은 무게감을 더했다. 각 원료의 고유한 향을 바탕으로 소바쥬만의 강렬한 분위기를 색다르게 해석했다.

또한, 버지니아산 시더와 마다가스카르산 베티버가 또 다른 우디 어코드를 형성하며, 앰브록산과 프로방스산 라벤더의 플로럴 노트가 부드럽고 밝은 느낌을 선사해 앞선 우디 중심의 향과 조화를 이룬다.
디올 뷰티는 서로 성격이 다른 우디 어코드의 결합을 통해, 소바쥬의 시그니처 매력을 더욱 풍부하게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소바쥬 엑스트레’는 현재 디올 뷰티 온라인 부티크에서 구매 가능하며, 9월 1일부터는 전국 백화점 디올 뷰티 매장과 오프라인 부티크 66곳, 그리고 롯데온, 쓱닷컴 등 6개 온라인몰을 통해 판매가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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