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들은 나 없었으면 어쩔 뻔 봤냐라며 20kg 쪘던 유부녀 킬러 김가희
유부녀 킬러에서 위조 담당으로 출연하고 있는 김가희
영화 「박화영」에서 무려 20kg이나 체중을 증량했었다고 합니다.
감독은 원래 5kg을 원했는데 그 이상으로 살을 찌운거죠.
주인공인 박화영 역으로 외롭고 처절한 눈빛을 보여줬습니다.
특히나 벽에 기대어 혼자 외로움을 쏜아내는 장면이 인상적이었죠.
김가희가 배역을 위해 살을 찌운 이유도 외로움과 관련이 있었고요.
해당 영화에서 구타 장면을 무려 24시간 동안 찍었다고 합니다.
주먹과 발길질은 물론이고 폭언과 침까지 맞으며 찍었는데요.
이렇게 연기하다 죽으면 진짜 배우가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네요.
수학을 잘해 중학생 때 전교 1등도 해서 수학 강사도 했었다고 합니다.
입시 실패로 방황하며 독립 영화와 알바를 병행하기도 하고요.
집안이 어려워 혜화동에서 연극을 하며 여러 캐릭터를 소화했었고요.
그럼에도 연기는 도저히 잊을 수 없는 연인과도 같아서요.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았지만요.
영화 박화영을 통해 이름 석자를 제대로 알리게 되었죠.
38회 한국영화평론사협회상 신인여우상을 받았습니다.
그 외에 올 해의 여성영화인상과 대한민국 베스트 시상에서 독립영화 부문까지.
이 후에 슬기로운 사생활이나 마스크걸과 영화 세자매도 출연했고요.
최근 새로운 소속사와 계약하고 유부녀 킬러에 출연 중인데요.
무엇이든지 전부 위조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는 양예솔 역할이죠.
알고보니 유도를 했던 능력자라는 사실도 알려졌고요.
유부녀 킬러가 끝나면 곧장 우주 최초 미용사 드라마에 출연합니다.
「날아올라라 나비」에서 누구에게나 다정한 인턴 수리 역할로요.
단역도 특별출연처럼 보이는 연기를 하겠다고 했었는데요.
어느 역할을 맡든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주는 김가희.
계속해서 더 멋진 연기 보여주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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