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박해일·이민호 ‘암살자(들)’, 한국영화 예매율 1위 질주…흥행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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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이 일찌감치 한국영화 예매율 1위에 오르며 흥행 시동을 걸었다.
영화 〈암살자(들)〉은 8월 3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예매 관객수 33,141명을 기록하며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달성했다. 전체 예매율에서도 2위에 올라서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비롯한 국내외 화제작들을 넘어섰다.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다룬 〈암살자(들)〉은 〈봄날은 간다〉, 〈천문: 하늘에 묻는다〉 등을 연출한 허진호 감독의 신작으로, 〈서울의 봄〉과 〈남산의 부장들〉 등 시대극에서 맹활약을 펼친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제작·배급을 맡았다.
또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 주연 삼인방의 케미스트리를 비롯, 배우들의 앙상블과 한국 현대사에 남은 강렬한 미스터리를 기반으로 영화적 상상력을 더해 완성된 탄탄한 스토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암살자(들)〉은 오는 9월 23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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