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기 현숙과 미스터조, 달라도 너무 다른 온도차
최근 방영된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두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24기 현숙과 미스터조인데요.
무려 12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두고 펼쳐지는 이들의 러브라인은 시청자들 사이에서 과연 이 관계가 현실적으로 가능할지에 대한 갑론을박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특히 현숙은 자기소개 당시 나이 차이는 전혀 상관없다는 쿨한 반응을 보였지만, 막상 시간이 흐른 뒤 여자 출연자들과 대화하는 자리에서는 사뭇 다른 태도를 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과연 현숙이 처음에 했던 말과 속마음 사이에는 어떤 괴리가 있는 것일까요?
24기 현숙과 미스터조, 그들은 누구인가
이번 출연으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는 24기 현숙은 90년생 약사입니다.
본 기수 당시에는 24기 옥순에게 가려져 크게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지만, 미방분 영상에서 보여준 영철과의 케미로 뒤늦게 시청자들의 관심을 샀던 인물이죠.
이번에는 서울에서 개인 약국을 운영하는 당당한 CEO로 돌아왔습니다.
반면, 미스터조는 78년생으로 이번 출연진 중 최고령입니다.
22년 차 패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라는 화려한 이력을 가진 그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명합니다.
첫 등장부터 배우 정우성과 장혁을 닮았다는 평을 들으며 외모적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죠.
방송에서 공개된 정보는 아니지만, 그가 운영하는 브랜드와 법인 연매출 등에 대한 이야기가 커뮤니티에서 퍼질 만큼 그의 등장은 강렬했습니다.
12살 나이 차이, 넘어야 할 산일까?
문제는 이 12살이라는 나이 차이가 주는 현실적인 무게감입니다.
방송에서 현숙은 미스터조와 미스터서에게 관심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여자 출연자들끼리의 대화에서는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습니다.
“나이가 부담스럽다”는 발언은 그녀가 처음에 했던 “상관없다”는 말과는 명백히 다른 온도 차를 보여줍니다.
커뮤니티의 반응 역시 냉담한 편입니다.
대다수의 시청자는 다음과 같은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아빠와 딸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다”는 반응이 지배적입니다.
“조도 동안이지만 나이 차이는 얼굴에 드러나기 마련”이라는 현실적인 지적도 잇따랐습니다.
현숙의 능력을 고려했을 때, 굳이 12살 연상을 만날 필요가 있느냐는 의견도 상당합니다.
물론 일각에서는 미스터조가 관리를 잘했다며, 현숙의 풋풋함과 미스터조의 연륜이 생각보다 잘 어울릴 수도 있다는 응원의 목소리도 존재합니다.
결국 이 관계의 핵심은 현숙이 처음의 호언장담과 나중의 부담감 사이에서 어떻게 마음을 정립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보령에서 사랑을 찾겠다는 현숙의 진심이 12살 나이 차라는 벽을 넘을 수 있을지, 많은 시청자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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