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모❤️양지원 축복 속에 올린 결혼식, 눈물 바다 된 현장과 특별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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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양준모와 그룹 스피카 출신 양지원이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서 아름다운 백년가약을 맺었어요.
지난달 깜짝 재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하며 화제를 모았던 두 사람이 드디어 결실을 보게 되었답니다.
감동으로 가득했던 본식 현장
8월 31일 서울 강남구 라움아트센터에서 열린 두 사람의 결혼식은 동료 연예인들과 하객들의 진심 어린 축하 속에 치러졌어요.
현장 분위기는 하객으로 참석한 가수 송하예의 SNS를 통해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공개된 모습 속 양준모는 턱시도를 차려입고 듬직한 자태를 보여주었고, 양지원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로 단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해요.
버진로드를 함께 걸어 들어간 두 사람이 본식 말미에 나누는 달콤한 입맞춤 순간도 포착되었답니다.
너무 울어서 누가 보면 친동생인 줄 알았겠지만 나는 언니가 행복한 걸로 완벽하게 감사해요. 누구보다 많이 웃고 늘 베풀며 깊고 진한 사랑 만끽하면서 살아가는 예쁜 가정이 되기를 기도해요. 언니, 형부! 행복해요!! 영원히 서로 사랑해!! — 가수 송하예 SNS 게시글 중
솔직한 고백으로 시작된 두 사람의 출발
사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준비 과정부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어요.
양준모는 지난달 24일 개인 SNS를 통해 과거 이혼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함과 동시에 양지원과의 재혼 소식을 직접 알렸는데요.
양지원 역시 같은 날 임신 소식을 전달하며, 아이가 찾아온 덕분에 결혼식 날짜를 앞당기게 되었다고 당당하게 솔직한 마음을 전했답니다.
숨기지 않고 진심을 다해 소통하며 축복을 부탁했던 두 사람의 당당한 태도가 이번 본식에서도 따뜻한 결실로 이어진 셈이에요.
무대와 가요계 대표 주자의 뜻깊은 만남
1980년생인 양준모는 뮤지컬 ‘영웅’, ‘지킬 앤 하이드’, ‘오페라의 유령’, ‘스위니 토드’, ‘명성황후’, ‘삼총사’ 등 내로라하는 대형 작품의 주연을 맡아온 베테랑 뮤지컬 배우예요.
1988년생인 양지원은 2012년 그룹 스피카로 데뷔해 매력적인 보컬과 비주얼로 큰 사랑을 받았죠.
8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새로운 생명이라는 소중한 선물과 함께 새 가정을 꾸린 두 사람에게 동료들과 팬들의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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