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권미나 기자] 샤넬이 6년 만에 플래그십 향수 라인 ‘코코 마드모아젤’의 신제품을 소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코코 마드모아젤 크러쉬 압솔뤼 오 드 빠르펭’은 강렬한 매력을 강조하는 인텐스 앰버리 향을 바탕으로, 기존과는 다른 방식으로 자유로움과 자신감 있는 여성상을 표현했다.
첫 향에서는 자몽과 리치가 어우러진 상큼한 프루티 노트가 느껴지고, 우디와 앰버의 조합이 부드러우면서도 깊은 인상을 더한다. 여기에 장미와 자스민의 플로럴 향이 더해지면서 관능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코코 마드모아젤 특유의 패츌리 앰버 노트가 잔향으로 이어지며,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향이 오랜 시간 유지된다는 설명이다.
디자인에서도 혁신을 꾀했다. 기존에 사용된 핑크 베이지빛 컬러는 한층 더 짙어졌으며, 블랙 라벨을 활용해 시크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골드 레터링과 각이 뚜렷한 투명 캡은 현대적인 세련됨과 함께 절제된 우아함을 더한다.
샤넬은 이번 신제품의 감각적인 이미지를 전하기 위해 싱어송라이터 그레이시 에이브럼스를 모델로 선정했다. 샤넬 측은 그레이시 에이브럼스만의 음악적 감각과 스타일이 코코 마드모아젤 크러쉬 압솔뤼가 강조하는 자유롭고 당당한 여성성과 잘 어울린다고 설명했다.
신제품은 샤넬 뷰티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카카오톡 선물하기, 그리고 전국 샤넬 뷰티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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