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지지 마세요”… 44만 여성 유튜버 모르는지, 아프리카 나홀로 여행 중 겪은 길거리 봉변 충격 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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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44만 명을 보유한 인기 여행 크리에이터 ‘모르는지(본명 안은지)’가 홀로 아프리카를 찾았다가 겪은 위험천만한 일화가 온라인상에서 다시금 화제를 모으며 해외여행 안전에 대한 주의가 당부되고 있습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모르는지가 개인 유튜브 채널에 게시한 아프리카 탄자니아 여행기 중 일부 장면이 확산되며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 모르는지는 현지에서 바이크 택시를 이용해 이동하던 도중 갑작스럽게 길을 가로막은 무리의 남성들과 마주쳤습니다. 이들은 특정 인물의 사진을 들이밀며 사망 소식을 전하고 금전을 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남성들은 모르는지의 팔과 어깨를 붙잡고 신체를 밀착시키는가 하면 기습적으로 볼에 입을 맞추는 등 도를 넘은 접촉을 이어가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만들었습니다.

모르는지는 “손대지 말라”고 강하게 거부 의사를 밝히며 피하려 했으나, 남성들은 물러서지 않고 주머니 속 스마트폰까지 가로채려 시도했습니다. 다행히 바이크를 타고 현장을 가까스로 빠져나온 그는 “오직 사파리라는 버킷리스트 하나만 바라보고 방문했는데 진심으로 가장 힘겹고 버거운 여행지였다”고 솔직한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영상이 확산되자 누리꾼들은 “콘텐츠 제작도 좋지만 무엇보다 신변 안전이 최우선이다”, “보는 내내 큰일이 날까 봐 조마조마했다”, “혼자 떠나는 여행일수록 치안이 확보된 곳을 선택해야 한다” 등의 걱정 어린 조언과 당부를 쏟아냈습니다.
과거 수능 직후 홀로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 탑승한 영상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이름을 알린 모르는지는 전 세계를 무대로 생생한 여행기를 전해왔으나, 이번 사건을 통해 혼자 떠나는 오지 여행의 현실적인 치안 위험성이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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