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증외상센터 시즌2를
기다리던 분들이라면
오늘 하영 소식에
천장미부터 떠올랐을 것 같아요
후속편 출연까지 예상됐던 하영이
결국 하차하게 됐는데
공교롭게도 원작자 이낙준 작가는
최근 10월쯤 촬영을 언급했어요
지금이 벌써 9월입니다
천장미의 빈자리를 어떻게 채울지
생각보다 제작진에게
시간이 많지 않을 수도 있겠네요
갑자기 비어버린 천장미 자리
하영의 중증외상센터 후속편
하차가 확정됐어요
넷플릭스는 9월 1일
하영이 후속편에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즌1을 재미있게 봤던 입장에서는
이 소식이 꽤 크게 느껴져요
천장미는 그냥 옆에서
대사 몇 마디 하는 간호사가 아니었잖아요
무엇보다 하영의 이미지와 천장미가
이미 강하게 붙어버렸습니다
그래서 하영이 빠진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자연스럽게 다음 질문이 생겨요
천장미도 함께 사라지는 걸까요?
아니면 다른 배우가
천장미 명찰을 그대로 이어받게 될까요?
현재 후임 배우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중증외상센터 시즌2에서
천장미를 어떻게 처리할지가
새로운 관심사가 되어버렸네요
중증외상센터2
10월 촬영도 그대로 갈 수 있을까?
여기서 조금 신경 쓰이는 게
촬영 일정이에요
원작자 이낙준 작가는 최근 방송에서
중증외상센터 시즌2 프리 작업이
끝났다고 밝혔습니다
로케이션 작업을 마친 뒤
10월쯤 촬영에 들어갈 것 같다는
이야기도 했어요
그런데 지금이 9월이에요
정말 10월쯤 촬영에 들어간다면
남은 시간이 넉넉하다고 보기는 어렵죠
천장미를 다른 배우가 그대로 이어받는다면
새 배우를 정하는 과정도 필요할 테고
기존 배우들과 호흡을 맞추거나
캐릭터를 다시 잡는 시간도
필요할 수 있어요
반대로 천장미의 비중이나
설정을 바꾼다면
제작 과정에서
또 다른 조정이 생길 수도 있고요
그래서 저는 후임 배우만큼이나
10월 촬영 이야기도 궁금해졌어요
예정대로 촬영에 들어갈지
아니면 이번 하차가
제작 일정에도 변수가 될지 말이에요..
현재 촬영 연기가 발표된 건 없습니다
누가 와도 비교는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만약 천장미가 그대로 등장한다면
새 배우에게 가장 부담스러운 건
따로 있을 것 같아요
바로 하영이 만들어놓은
천장미의 이미지예요
중증외상센터 시즌1에서 천장미는
백강혁이나 양재원처럼
이야기를 끌고 가는 중심축은 아니었지만
등장할 때마다
분위기를 살려주는 맛이 확실했어요
특유의 당찬 말투와 표정도 있었고
중증외상팀 안에서 보여준
생활감도 꽤 강했죠
새 배우가 들어오면 시청자들은
첫 등장부터 시즌1의 천장미와
비교할 가능성이 커 보여요
비슷하게 연기하면 하영과 비교될 수 있고
완전히 다르게 가면
천장미가 달라졌다는 반응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유명한 배우를 넣는다고
끝날 자리는 아닌 것 같아요
오히려 기존 이미지와
자연스럽게 연결하면서도
새로운 천장미를 보여줄 배우가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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