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14일
KTX에서 낙상 사고를 겪었던 박위가
같은 날 SNS에 남긴 사진 한 장이
뒤늦게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WE vs SATAN
도대체 박위가 말한 SATAN은
무엇을 뜻했던 걸까요?
“WE vs SATAN” 뭔뜻이야?
박위는 지난 8월 14일
KTX에서 하차하던 중
휠체어가 넘어지는 사고를 겪었습니다
하차를 돕던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휠체어 바퀴가 걸리면서
앞으로 넘어졌는데요
그런데 최근 다시 주목받은 건
사고 장면이 아니라
같은 날 올라온 SNS였습니다
열차 좌석에서 찍은 박위의 셀카 위에는
짧은 문구가 적혀 있었어요
WE vs SATAN
사고가 있었던 날 올라온 게시물이다 보니
SATAN이 단순한 표현이었는지
다른 의미가 있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특히 이 사진이 다시 주목받은 건
일주일 뒤 공개된 CCTV와도
무관하지 않아 보였어요
일주일 뒤 공개된 CCTV
박위는 8월 21일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통해
사고 당시 CCTV를 공개했습니다
영상에는 KTX에서 하차하던 박위가
휠체어와 함께 앞으로 넘어지는
당시 상황이 담겨 있었는데요
문제는 영상 공개 이후였습니다
사고 현장에서 사회복무요원이
박위에게 사과한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도움을 주던 근무자의 실수를
100만명이 넘는 구독자가 보는 채널에
공개한 건 과했다는 비판이 나온 겁니다
결국 박위는 영상을 삭제하고
근무자의 입장을 생각하지 못했다며
자신의 전달 방식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이후 서울시 홍보대사에서도
자진 사임 의사를 밝혔는데요
이렇게 논란이 커진 상황에서
사고 당일 올라왔던 WE vs SATAN까지
뒤늦게 다시 발견된 겁니다
박위가 말한 SATAN은 누구?
가장 궁금한 건 결국
SATAN이 누구를 의미했느냐는 겁니다
사고 당시 박위를 도왔던
사회복무요원을 뜻했던 걸까요
아니면 코레일 관계자나
전혀 다른 의미였을까요
현재까지 확인된 내용만으로는
어느 쪽이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박위가 아직
이 문구의 의미를
직접 설명하지 않았다는 점이
더 궁금증을 남기는 것 같습니다
이 글도 재밌어요👇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