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딸뻘 김고은과 같은 옷 입었는데
사진을 나란히 놓고 보니
생각보다 더 눈길이 갑니다
한쪽은 1991년생 김고은
다른 한쪽은 데뷔 40년이
훌쩍 넘은 배우인데요
같은 디자인인데도
분위기는 완전히 달랐고
나이 차이가 무색할 만큼
각자의 매력이 확실했습니다
대체 누구길래 이렇게 화제가 된 걸까요?
김고은과 같은 옷 입은 주인공은?
주인공은 바로 김희애였습니다
김희애가 유퀴즈에 출연했을 당시
화이트 니트에
풍성한 블랙 롱스커트를 매치한
깔끔한 스타일을 선보였는데요
화려하게 꾸민 옷도 아닌데
김희애 특유의
단정하고 우아한 분위기 때문에
유독 눈에 들어오는 착장이었어요
그런데 익숙하다 싶었던 이 옷,
김고은도 앞서
공식석상에서 착용했더라고요
김고은은 영화 영웅 관련 행사에서
같은 조합의 의상을 입은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를 생각하면
같은 옷을 입었다는 사실 자체도
꽤 흥미로운데요
막상 사진을 비교해 보면
누가 더 잘 어울린다기보다
정말 같은 옷이 맞나 싶을 만큼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 보입니다
김고은은 발랄 vs 김희애는 우아
김고은이 입었을 때는
풍성한 스커트 실루엣이 먼저 살아납니다
김고은 특유의 자연스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와 만나면서
전체적으로 한층 가볍고
젊은 느낌이 나는데요
반면 김희애가 입으니
같은 옷이 훨씬 차분해 보입니다
화이트와 블랙이라는 단순한 조합도
김희애에게서는
우아한 분위기가 강하게 느껴져요
특히 놀라운 건 김희애가
1967년생이라는 점입니다
김고은은 1991년생이라
두 배우의 나이 차이가
20년을 훌쩍 넘는데요
그런데 같은 옷을 입은 모습을 놓고 보면
김희애가 전혀 밀린다는 느낌이 없더라고요
오히려 같은 옷도 나이보다
누가 어떤 분위기로 소화하느냐가
중요하다는 걸
제대로 보여주는 비교 같았습니다
김희애는 평소 어떻게 관리할까?
같은 옷을 입은 사진이 화제가 됐지만
김희애의 일상을 보면
또 다른 이유가 보이는데요
김희애는 올해 초 추운 날씨에도
해변을 따라 7km를 달린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운동을 마친 뒤에는 힘들다는 말보다
오히려 에너지가 충전됐다는
반응을 남겼어요
평소에도 운동을
거창하게 생각하기보다는
꾸준히 이어가는 생활 습관처럼
받아들이는 편이라고 합니다
운동하기 싫은 날에는
스트레칭이라도 하면서 몸을 움직이고
식단 역시
잠깐 체중을 빼기 위한 방법이 아니라
오랫동안 이어온
자신만의 루틴에 가깝다고 해요
이런 이야기를 듣고 다시 사진을 보니
김고은과 같은 옷을 입었다는 사실보다
오랜 시간 자기 관리를 이어온
김희애의 모습이
더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무조건 어려 보이는 것보다
지금의 김희애에게
잘 어울리는 분위기를 유지하는 것!
어쩌면 김희애가 오랫동안
멋있다는 말을 듣는 이유도
여기에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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