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은 식용유로 지워, 34년 전 화장품 지금까지 써”…’결혼지옥’ 아내 역대급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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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b45cba99-bc6f-43be-93ea-26577e7d2fe1.jpeg)
31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이하 ‘결혼 지옥’)에는 독특한 외모 관리 습관과 사연을 가진 ‘가면 부부’가 등장했다. 화려한 모습 뒤에 각자의 상처를 지닌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아내는 이른 새벽에도 화장을 유지하고 있었다. 평소 새벽 2시 30분에서 3시 사이에 일어나 화장을 시작하는 생활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아내는 화장을 지우지 않게 된 계기도 설명했다. 그는 “한 번 화장을 지우고 잤는데 영혼이 빠져나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 후 몇십 년 동안 화장을 지운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오랜 기간 화장을 유지한 만큼 사용 중인 화장품도 눈길을 끌었다. 아내가 34년 전에 사용했던 화장품을 지금까지 쓰고 있다고 밝히자 남편은 “화장은 식용유로 지우더라”라고 전했다.
아내는 실제로 식용유를 이용해 화장을 지우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식용유가 화장이 깔끔하게 지워지고 피부가 매끄럽게 유지된다”라며 자신만의 클렌징 방법을 설명했다. 이 같은 방식은 30여 년간 이어져 온 것으로 전해졌다.
아내의 직업도 방송에서 공개됐다. 밀리터리룩 차림으로 덤프트럭에 오른 그는 28년째 해당 차량을 운전하고 있었다.
아내는 남편이 팔을 다친 뒤 덤프트럭 운전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는 남편과 함께 트럭 운전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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