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새 예매 일정 촉각’…개·폐막식·특별상영 17일, 일반은 21일부터 티켓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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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권미나 기자]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올해 티켓 판매 일정을 발표했다.
영화제 상영 시간표는 11일 오후 5시에 공식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개·폐막식 티켓은 17일 오후 2시부터 예매를 시작한다. 오픈시네마, 미드나잇 패션, 액터스 하우스, 커뮤니티비프 등 주요 행사 섹션의 예매도 동일한 시간에 개시된다.
일반 상영작과 씨네 클래스, 마스터 클래스 티켓은 21일 오후 2시부터 예매 가능하다.
모든 예매는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티켓 가격은 세부 프로그램별로 다르게 책정됐다. 개·폐막식은 3만원, 미드나잇 패션은 2만원, 액터스 하우스와 마스터 클래스는 각각 1만5000원이다. 오픈시네마, 커뮤니티비프, 일반 상영작, 씨네 클래스는 1만원으로 결정됐다.
각 상영 코드별로 최대 2매까지 구매가 허용된다. 개막 이후 티켓이 온라인에서 매진되지 않았거나, 취소표가 생길 경우 영화제 기간 동안 현장 매표소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올해 배리어프리 상영작은 11편에 이른다. ‘도라’를 비롯해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피오르’, ‘베일러’, ‘정가네’ 등이 이 목록에 포함됐다. 해당 작품들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 해설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해설을 모두 제공한다.
현장 예매 편의도 크게 강화된다. 만 65세 이상 관람객과 장애인은 모든 BIFF 매표소에서 당일 및 익일 일반 상영작에 한해 예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개막일에는 영화의전당 야외매표소에서 익일 상영작만 구매할 수 있다.
‘정겨운 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티켓 판매 수익의 일부를 복지기관에 기부하는 상영작도 올해 15편으로 선정됐다.
티켓 취소는 상영 시작 60분 전까지만 가능하며, 취소 시점에 따라 수수료가 발생한다.
한편,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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