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두 사람 교회서 만나 신앙 바탕으로 사랑 키워
- 열애 1년 만에 결혼 결정하며 주변 축하 이어져
- 지예은 바타와 함께 다양한 방송과 무대서 활약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지예은은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SBS ‘런닝맨’, 넷플릭스 ‘대환장 기안장’, ‘유재석 캠프’ 등 다양한 예능과 드라마에서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반면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로, 2022년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준우승을 거두었으며, 블랙핑크 제니의 ‘라이크 제니’ 안무를 맡는 등 여러 페스티벌과 무대에서 활약해왔다.
이 두 사람은 지난해 지석진과 지예은이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의 ‘워터밤 서울 2025’ 무대에서 바타가 신곡 ‘밀크쉐이크’ 안무를 완성하는 등 예술적 인연도 쌓았다. 최근에는 지예은이 유튜브 콘텐츠 ‘핑계고’에서 바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평소에도 SNS에 데이트 사진을 올리거나 각종 행사에 함께 참석하는 등 공개적으로 애정을 표현해왔다.
지예은과 바타는 1994년생 동갑내기로, 교회에서 처음 만나 신앙을 함께 나누며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졌다. 지예은은 여러 방송에서 자신이 독실한 기독교 신자임을 밝혔고, 어머니가 권사이며 본인은 중등부 선생님이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바타 역시 신앙을 계기로 술과 담배를 끊었다고 알려졌다. 지예은은 바타가 자신을 위해 요리를 배우고 있다고 밝히며, “요즘 이런 남자가 있나 싶을 정도로 괜찮은 사람”이라고 칭찬했다.
두 사람의 열애는 지난 4월 처음 공식적으로 알려졌으며, 이후 1년 남짓한 만남 끝에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결혼 소식은 최근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공식화됐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예은과 바타의 결혼식은 오는 12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주변 지인들에게 이미 결혼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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