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권미나 기자] 영국을 대표하는 프래그런스 브랜드 펜할리곤스가 푸치 코리아 체제를 기반으로 국내 시장에서 새롭게 재정비된 모습으로 본격적인 사업 확대에 나선다.
펜할리곤스는 이번 리론칭과 함께 국내 온·오프라인 채널을 정비하며, 대표 향수 컬렉션과 브랜드의 다양한 캠페인을 단계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오프라인에서는 더현대 서울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을 통해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고, 온라인 판매는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와 카카오 선물하기 등 플랫폼 확장을 바탕으로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포트레이트 컬렉션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디스커버 유어 센트 캐릭터(Discover Your Scent Character)’라는 이름의 한국 단독 캠페인도 함께 소개된다.
포트레이트 컬렉션은 영국 상류사회를 형상화한 다양한 인물과 그들 사이의 관계를 향으로 해석한 것이 특징이며, 동물 형태의 캡을 통해 각 제품의 스토리와 개성을 드러낸다.
1870년 영국 런던 저민 스트리트에서 이발소로 시작해 155년이 넘는 전통을 이어온 펜할리곤스는 영국 풍경과 문화, 역사에 영감을 얻은 향과 스토리텔링으로 세계적 명성을 쌓아 왔다.
주요 라인업에는 포트레이트 시리즈 외에도 브리티시 테일즈, 트레이드 루트, 포션 앤 레메디가 포함돼 있는데, 브리티시 테일즈는 영국의 정원과 문화, 트레이드 루트는 탐험과 교역의 역사를, 포션 앤 레메디는 빅토리아 시대 약제사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점이 돋보인다.
펜할리곤스는 새롭게 구축된 유통 채널과 캠페인에 집중해, 국내 고객들에게 브랜드의 정체성과 다양한 컬렉션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릴 전망이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