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리 가족 관계가 멀어졌다고 해도
결혼식만큼은
조금 다르지 않을까 싶잖아요
더구나 하나뿐인 외동딸의 결혼식이라면
아버지의 모습을
기대하게 되기도 하는데요
그런데 뒤늦게 알려진 당시 상황을 보면
생각보다 관계의 거리는
훨씬 멀어져 있었던 것 같습니다
외동딸 결혼식에도 안 왔다?
홍상수 감독에게는
1985년 결혼한 아내와의 사이에서 낳은
외동딸이 있습니다
외동딸은 몇 년 전
결혼식을 올렸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정작 결혼식 당일
홍상수 감독의 모습은
볼 수 없었다고 합니다
하나뿐인 외동딸의 결혼식에도
홍상수 감독이 참석하지 않았다는 점은
꽤 의외로 다가오는데요
여기에 당시 전해진 이야기로는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은 것은 물론
축의금도 내지 않았다고 합니다
다만 축의금에 대한 내용은
홍상수 감독이나 가족이
직접 밝힌 이야기는 아니었어요
당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함께 알려진 내용인 만큼
축의금 부분은 그렇게 전해졌다는 정도로
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가족과 얼마나 멀어진 걸까
홍상수 감독은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배우 김민희와 인연을 맺었습니다
이후 2017년 두 사람은 공식석상에서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고
직접 밝혔는데요
홍상수 감독은 아내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진행했지만
2019년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이후 홍상수 감독이 가족과
실제로 얼마나 자주 연락했는지는
구체적으로 알려진 내용이 많지 않은데요
그런 상황에서 외동딸의 결혼식에도
홍상수 감독이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가족 관계가 다시 눈길을 끈 것이죠
끝내 불참한 이유는?
가장 궁금한 건 역시
홍상수 감독이 왜 외동딸 결혼식에
가지 않았느냐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홍상수 감독이
불참 이유를 직접 밝힌 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족과의 관계 때문이었는지
또 다른 이유가 있었는지도
확인된 내용은 없는데요
때문에 김민희와의 관계를
결혼식 불참의 직접적인 이유로
단정하기도 어렵습니다
정확한 속사정까지 알 수는 없지만
하나뿐인 딸의 결혼식이었다는 점에서
참 여러 생각이 들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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