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강에 김유정까지 나왔는데
국내 시청률은 2%대까지 내려갔던
드라마가 있습니다
이 조합이면 당연히
국내에서도 제대로 터졌을 것 같은데
생각보다 성적은 조용했어요
그런데 해외로 나가자
상황이 이상하게 흘러갑니다
같은 드라마가 맞나 싶을 정도로
반응이 달라졌거든요
송강 김유정인데 2%대라니..
드라마의 정체는 SBS 마이 데몬입니다
김유정은 재벌 상속녀 도도희를 맡았고
송강은 인간과 계약하며 살아가는 악마
정구원을 연기했어요
악마와 재벌 상속녀가 만나
계약 결혼을 한다는 판타지 로맨스인데
두 배우의 비주얼 조합부터
방영 전 기대가 상당했죠
그런데 국내 시청률은 예상 밖이었습니다
방영 중 전국 시청률이
최저 2.9%까지 내려갔어요
송강 김유정이라는 조합을 생각하면
지금 다시 봐도 의외의 숫자입니다
근데 해외에선 완전히 달랐다?
마이 데몬은 넷플릭스를 통해
해외에 공개되면서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여러 국가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했고
당시 24개국에서 1위에 오를 정도로
해외 반응이 뜨거웠어요
국내에서는 2.9%까지 내려갔던 작품이
해외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준 셈이죠
왜 해외에서 유독
반응이 좋았을까 생각해보면
송강 김유정의 케미를 빼놓기 어렵습니다
악마와 인간이라는
직관적인 판타지 설정에
계약 결혼과 로맨스가 섞였고
두 배우의 비주얼까지 더해졌어요
특히 정구원과 도도희가
티격태격하다 서로에게 빠져드는 과정은
언어나 문화가 달라도
가볍게 즐기기 좋은 로맨스였던 것 같아요
송강, 김유정 근황은?
마이 데몬이 끝난 뒤
송강은 군 복무까지 마치고
다시 배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전역 후 첫 드라마는 tvN 포핸즈
송강은 천재 피아니스트 강비오를 맡아
이준영 장규리와 호흡을 맞췄고
작품을 위해 체중도
11kg 정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어요
마이 데몬의 정구원과는
또 다른 송강을 볼 수 있는 복귀작이라
반가운 부분이죠
김유정도 새로운 작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차기작은 tvN 100일의 거짓말로
박진영 김현주와 함께 출연하며
2026년 10월 방송을 앞두고 있어요
결국 마이 데몬 이후
각자 새로운 작품으로
다시 시청자를 만나게 된 셈인데
두 배우의 차기작까지 나오니
오히려 마이 데몬을 다시 찾아보는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마이 데몬이 갑자기 다시 보고 싶어졌다면
현재 OTT에서는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어요
지금 다시 보면
왜 해외 시청자들이
송강 김유정 조합에 빠졌는지
확인하는 재미도 꽤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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