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행사서 포착된 이주명 차기작 소식, 이번엔 계약직 수의사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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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주명이 성수에서 열린 글로벌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내며 반가운 일상을 전했어요.
9월 2일 개인 SNS를 통해 성수동 현장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는데, 행사장의 차분한 분위기와 어우러진 단정한 스타일링이 단번에 눈에 띄었답니다.
성수 팝업 현장에서 포착된 차분한 근황
이주명은 “DAWN OF OUR SPIRIT 한국 최초 글로벌 런칭 성수에서 만나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현장 사진들을 올렸는데요.
발베니와 다니엘 아샴의 연출물이 배경으로 배치된 전시장 한가운데서 깔끔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더라고요.
DAWN OF OUR SPIRIT 한국 최초 글로벌 런칭 성수에서 만나요 — 이주명 SNS 게시글 중
특유의 단아한 매력을 그대로 살려 행사장 소식을 공유한 모습이었죠.
최근 드라마 종영 후 오랜만에 전달된 근황이라 팬들의 반가움도 유독 컸던 모양이에요. (행사장 연출이랑 찰떡같이 어울리는 느낌!)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차근차근 넓힌 스펙트럼
지난 2016년 밴드 PREP의 뮤직비디오로 데뷔한 이주명은 2019년 드라마 ‘국민 여러분!’을 통해 안방극장에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죠.
이후 영화 ‘파일럿’에서 윤슬기 역을 맡아 서울국제영화대상 신인여우상과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우수상 등을 싹쓸이하며 영화계에서도 확실하게 자리를 잡았답니다.
최근에는 JTBC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재벌가 막내딸 강방글 역을 열연하며 극의 갈등을 이끄는 중심축으로 활약했는데요.
드라마나 영화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능과 라디오 프로그램에서도 특유의 유쾌하고 자연스러운 리액션으로 친근함을 전해주기도 했더라고요.
차기작 ‘조련의 여왕’ 수의사 변신 기대감
‘신입사원 강회장’을 잘 마무리한 이주명의 다음 행보도 빠르게 윤곽을 드러내고 있어요. ENA 새 드라마 ‘조련의 여왕’을 차기작으로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거든요.
이 작품은 금융권 헤지펀드 업계와 동물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인데요. 이주명은 극 중 계약직 수의사인 ‘우리’ 캐릭터를 맡아 내년 방송을 목표로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고 해요.
매번 결이 다른 캐릭터를 다채롭게 보여줬던 만큼, 이번 수의사 변신에서는 또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차분하게 기다려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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