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조윤희가 최근 전시장 나들이에서 정반대의 패션 스타일을 보여주며 조윤희 미니 착장 변신 화제로 대중의 시선을 모았어요.
불과 며칠 전 발끝까지 내려오는 길고 넉넉한 바지를 입었던 모습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더라고요.
며칠 만에 180도 달라진 전시장 패션
9월 2일 조윤희는 자신의 SNS에 Kiaf SEOUL 2026이라는 글과 함께 아트페어 현장을 찾은 사진들을 올렸는데요.
자수 디테일이 들어간 블랙 미니 원피스에 검은 양말과 스트랩 슈즈를 차려입고, 무릎 위로 올라오는 원피스 아래로 우월한 비율을 드러냈답니다.
사실 불과 며칠 전만 해도 분위기가 전혀 달랐었죠. 지난달 28일 이강소 작가의 전시를 방문했을 때는 블랙 민소매에 핫핑크 와이드 팬츠를 입어 170cm의 키에도 발끝이 다 가려질 만큼 길게 연출했었거든요. (며칠 사이에 스타일 스펙트럼이 이렇게 극과 극으로 바뀔 일…?!)
“안 하던 짓을 하세요” 문구와 맞물린 반전
재미있는 점은 지난번 전시회 방문 사진 속에 이강소 작가의 “안 하던 짓을 하세요”라는 문구가 담겨 있었다는 점이에요.
그 글귀를 보여준 지 며칠 만에 발끝을 가리던 와이드 팬츠에서 상큼한 미니 원피스로 단숨에 스타일을 바꾸니 한층 더 눈길을 끌더라고요.
“안 하던 짓을 하세요 (Do Something You Don’t Usually Do)”
이강소 작가 전시 작품 문구 중
말 그대로 평소와 다른 과감한 스타일 변화를 시도하면서 말 한마디의 뜻을 센스 있게 표현해 낸 셈이죠.
20년 전 사진 같은 비주얼과 실물 목격담
이를 본 누리꾼들의 반응도 뜨거웠어요. “20년 전 사진을 다시 올린 거 아니냐”, “어디를 봐서 아이 엄마로 보겠냐”라며 변함없는 비주얼을 반겼답니다.
현장에서 실제로 조윤희를 보았다는 누리꾼의 후기도 전해졌는데요.
눈인사를 건네자 활짝 웃어주었다는 다정한 실물 목격담까지 더해지면서 훈훈함을 더했더라고요. 현재 홀로 홀로 딸 로아 양을 키우며 당당하고 다채로운 일상을 보여주는 그의 다음 행보도 흥미롭게 기다려보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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