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에 손잡았는데 거절?” 나는 솔로 33기 모솔특집, 반전 러브라인에 시청률 수직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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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와 SBS Plus의 인기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가 모태 솔로 33기의 얽히고설킨 애정 전선에 힘입어 뚜렷한 시청률 상승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시청률 집계 기관 닐슨코리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2일 전파를 탄 방송분은 전국 유료 플랫폼 기준 ENA 2.176%, SBS Plus 1.771%를 각각 달성했습니다.
전주 대비 두 채널 모두 고른 오름세를 보였으며, 양 채널을 합산한 수치는 3.947%로 직전 회차 3.607%보다 0.340%포인트 오르며 4%대 돌파를 목전에 두었습니다.



이날 방송의 핵심 관전 포인트는 솔로나라 입성 사흘 차를 맞은 청춘남녀들의 ‘손잡기 랜덤 데이트’였습니다.
각 참가자가 꿈꿔온 이상적인 데이트 코스를 함께 즐기며 물리적 거리감을 좁혔지만, 스킨십 이후의 감정선은 극명하게 갈렸습니다.
영철은 물놀이를 함께하며 영숙을 향한 호감을 키워갔으나 상대의 반응은 미온적이었고, 무려 12년 만에 여성의 손을 맞잡으며 벅찬 설렘을 숨기지 못했던 광수는 정숙으로부터 나이 차이를 이유로 선을 긋는 답변을 들어 씁쓸함을 삼켜야 했습니다.


한편 줄곧 핑크빛 분위기를 풍기던 영식과 영자 사이에도 미묘한 균열이 발생했습니다. 영자가 적극적인 애정 공세에 대한 부담감을 조심스럽게 드러내자, 영식은 진전 가능성이 불투명하다면 다른 이성에게 시선을 돌릴 수도 있다는 속내를 밝혀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냈습니다.
끝 무렵 공개된 다음 회 예고편에서는 고민에 휩싸인 영식의 표정과 함께 다시금 남성 출연진의 선택 시간이 다가왔음을 비추며 향후 판도가 완전히 뒤바뀔 것임을 암시했습니다.
풋풋한 스킨십과 냉정한 현실 인식이 교차하는 33기의 러브라인이 과연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 안방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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