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Q 150에 전국 1% 성적” 배우 김지훈, 서울대 대신 아주대로 직행했던 현실적인 반전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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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훈이 상위 1%에 달했던 놀라운 수능 성적과 남다른 대학 진학 배경을 공개하며 다시 한번 대표적인 연예계 브레인 면모를 입증했습니다.
지난 2일 공개된 웹 예능 콘텐츠 ‘유인라디오’에 출연한 김지훈은 학창시절 학업 성취도에 얽힌 일화를 솔직하게 풀어냈습니다.
진행자 유인나가 “지능지수(IQ) 150 이상에 400점 만점 수능에서 350점 후반대를 기록하지 않았느냐”고 묻자, 당시 전국 상위 1% 안팎에 들었던 우수한 성적표가 언급됐습니다.
김지훈 역시 학창시절 내내 반에서 상위 3등 밖을 벗어난 적이 없었을 만큼 모범생이었다고 회상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스스로 쏟아부은 노력에 비해 결과가 다소 아쉬웠다고 전했습니다. 당초 기대치가 더 높았던 탓에 재수를 진지하게 검토하기도 했으나, 수험 생활 동안 모든 에너지를 쏟아부었던 터라 그 과정을 다시 반복하는 것이 너무나 힘겨울 것 같아 곧바로 대학 진학을 결정했다고 털어놨습니다.

이처럼 최상위권 성적을 거두고도 아주대학교 심리학과로 발걸음을 옮긴 결정적 계기는 파격적인 복지 혜택이었습니다.
김지훈은 과거 방송에서도 수능 상위 3% 이내 입학생에게 4년 전액 장학금은 물론 기숙사비까지 무상 지원하는 제도를 확인하고 실리를 택해 입학했다고 직접 밝힌 바 있습니다.
반면 뛰어난 학업 능력과 달리 본인의 외모 기억에 대해서는 의외로 털털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학창시절 인기남이었을 것이라는 추측에 대해 그는 호르몬 변화로 피부 트러블이 심했고 두꺼운 안경을 착용해 평범한 학생에 불과했다고 겸손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탄탄한 연기력과 지적인 매력을 겸비한 김지훈은 현재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서 대선배 김혜수와 호흡을 맞추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으며, 종영을 앞두고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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