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세종특별자치시청에서 열린 2026 더불어민주당 세종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김 대표는 세종시를 방문한 소감을 밝히며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 균형발전에 대한 당의 의지를 강조했다.
김 대표는 “오늘 세종에 와서 배운 점이 있다. ‘인생은 미완성, 행정수도는 완성’이라는 좋은 구호를 알게 됐다”면서 “노무현 대통령님의 꿈과 이해찬 총리의 의지, 그리고 민주당의 비전을 반드시 완성하고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세종의사당과 세종집무실 건립에 대해 “총리 시절부터 대통령님의 의지를 잘 알고 있다. 당 차원에서 이를 더욱 꼼꼼하게 챙겨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수도로서의 기능뿐만 아니라 세종 시민과 주민들의 입장에서 지속 가능한 도시로서 안정적인 완성을 위해 예산 측면에서도 세밀히 살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민석 대표의 이번 세종 방문은 취임 후 첫 충청권 현장 행보로,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처리 점검과 더불어민주당의 정책 방향을 직접 점검하는 자리로 해석된다. 세종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국정 과제인 행정수도 완성의 실질적인 추진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한 것이다.
한편 김 대표는 전날 당 공식 유튜브 방송 ‘민주당TV’ 첫 라이브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소통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번 행보는 국민과의 직접 소통뿐 아니라 당내 현안 점검 등 다각적인 리더십 강화를 위한 행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출처=김민석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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