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 지 98일 만에 결혼…” 판사 남편 만나 37억 집으로 150억 로또 맞은 여배우
Google 검색에서 뷰어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배우 윤유선이 판사 출신 남편 이성호와 만난 지 98일 만에 결혼한 사실과 함께, 현재 거주 중인 성수동 자택의 가치가 크게 오른 사실까지 알려지며 다시 주목받고 있다. 두 사람은 짧은 연애 끝에 결혼했지만 어느덧 25년째 부부로 살아가고 있다.
만난 지 일주일 만에 “결혼하자”

윤유선과 이성호는 2000년 겨울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윤유선은 처음에는 ‘판사’라는 직업이 낯설어 소개팅 자체를 망설였고, 이성호 역시 첫눈에 반한 것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만남을 이어가며 빠르게 가까워졌고, 약 일주일 만에 이성호가 먼저 결혼 이야기를 꺼냈다. 이후 두 사람은 거의 매일 만나며 연애를 이어갔다.
정확히 98일 만에 결혼

두 사람은 첫 만남 이후 불과 98일 만인 2001년 결혼식을 올렸다. 짧은 교제 기간 때문에 주변에서도 놀랐지만 결혼 후 슬하에 1남 1녀를 두며 가정을 꾸렸다. 초고속 결혼이었지만 25년 가까이 부부 관계를 이어온 셈이다. 현재 남편 이성호는 오랜 법관 생활을 마치고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부부싸움하다 별거 얘기까지

결혼생활이 늘 순탄했던 것은 아니다. 윤유선은 과거 남편과 크게 다퉜을 당시 별거 이야기까지 나왔던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판사였던 남편이 부부싸움에서도 잘잘못을 따지려 하자 “여기가 법정이냐”고 맞섰던 일화도 공개했다. 결국 성격 차이로 갈등을 겪었지만 관계를 정리하기보다 서로 맞춰가며 결혼생활을 이어왔다.
37억에 산 집, 같은 평형 187억 거래

최근에는 윤유선 부부가 거주하는 성수동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자택도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전용면적 약 198㎡ 규모 주택을 2017년 37억 5,800만 원에 분양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2025년 같은 전용면적의 고층 매물이 187억 원에 거래되면서 단순 계산으로 약 149억 원의 가격 차이가 발생했다. 당시 주변의 만류에도 서울숲과 한강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보고 선택했다는 사연도 전해졌다.

윤유선은 1974년 아역 배우로 데뷔한 뒤 50년 넘게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만난 지 98일 만에 시작한 결혼이 25년을 넘긴 데 이어, 당시 과감하게 선택했던 성수동 집까지 큰 폭으로 오르며 그의 결혼생활과 자산 이야기가 함께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이혼 생각하고 결혼했다…” 두 집 살림까지 밝힌 뒤 결국 파경 맞은 여배우
- “신혼여행 3일째 이혼 결심…” 파혼하고 남자 못 믿어서 혼자 산다는 64세 여배우
- “세상 떠난 이들의 마지막 이사” 전 세계 울린 그 드라마
- “879만, 그해 외화 1위” 어른들이 더 울었다는 그 애니메이션
- “개국 이래 최고 시청률 11%” 채널의 역사를 바꾼 그 드라마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