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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변 3일 내내 안 나와”…백일섭, 결국 119 실려갔다

스포츠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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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백일섭이 배뇨와 배변에 어려움을 겪어 119의 도움으로 병원을 찾았던 당시 상황을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 녹화에서 백일섭은 여러 차례 받은 수술 이후 건강이 악화됐다고 밝혔다.

백일섭은 “허리, 무릎 수술을 총 4번 했다. 4번 하는 동안 전신마취를 했는데 그러면 수술 후 신장이 안 좋아지는 경우가 있다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게 쌓이고 쌓여서 소변, 대변이 3일 내내 안 나왔다. 혼자 사니까 도저히 혼자 갈 수는 없어서 119 불러서 병원에 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들이 병원에 와서 놀랐다. 그래서 같이 살자고 하길래 부랴부랴 가까운 근처에 살고 있다”며 “한 동네는 아니고 아들은 광주, 나는 용인에 살고 있다”고 전했다.

가족과의 근황에 대해서는 “며느리가 가끔 와서 신경 써준다. 손자도 자주 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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