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뜨고 자는데도 미모가…” (여자)아이들 미연, 데뷔 후 첫 수면마취 건강검진 현장 ‘화제’

인기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멤버 미연이 생애 첫 건강검진 및 수면 내시경에 도전한 가운데, 마취 상태에서도 돋보인 비주얼과 뜻밖의 검사 결과가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연은 유튜브 채널 ‘전도사’ 통해 데뷔 이후 약 8~9년간 단 한 번도 건강검진을 받아본 적이 없었다고 고백하며 병원을 찾았다.

문진표 작성부터 기초 신체검사, 시력 검사에 이르기까지 미연은 시종일관 긴장과 설렘이 교차하는 표정으로 검사 과정에 임했다. 특히 하이라이트였던 수면 위내시경 검사를 앞두고는 긴장감이 극에 달했으나,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 차분히 마취 상태에 들어가며 검사를 무사히 마쳤다.
검사가 끝난 뒤 회복실로 옮겨진 미연의 모습은 곧바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수면마취가 완전히 깨지 않아 초점이 살짝 풀린 채 멍하니 눈을 깜빡거리는 몽롱한 상태였음에도 무대 위와 다름없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기 때문이다.
특히 미연은 덜 깬 의식 속에서도 곁을 지키던 매니저와 스태프를 향해 웅얼거리듯 “회사 욕했어?”라며 엉뚱한 질문을 던져 현장 스태프들에게 큰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해당 장면이 공개되자 팬들과 네티즌들은 “수면마취 상태로 멍하니 누워있는데도 굴욕이 없다”, “눈 뜨고 비몽사몽 자는데도 인형 같다”, “아이돌 본능인지 몽롱한 와중에도 회사 눈치 보는 게 너무 귀엽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이어진 검사 결과 상담에서 미연은 다소 긴장한 채 의사의 소견을 경청했다. 정밀 진단 결과, 약간의 역류성 식도염 증상이 관찰돼 미연을 잠시 놀라게 했다. 바쁜 활동 스케줄과 불규칙한 식습관 등으로 인해 나타난 경미한 증상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우려했던 위장 내부는 궤양이나 용종 없이 매우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혈액 검사와 주요 신체 수치 등 전반적인 건강 지표 역시 양호하다는 판정을 받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글로벌 무대에서 맹활약 중인 톱 걸그룹 멤버의 꾸밈없고 솔직한 첫 건강검진 도전기는 팬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함께 안도감을 선사하며 연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달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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