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인플루언서이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인 이솔이가 코타키나발루 휴가의 생생한 순간들을 SNS를 통해 소개했다.
이솔이는 “코타키나발루에서 복귀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행 중 촬영한 다채로운 사진을 게재했다. 두 번째 찾은 코타키나발루에서 세계 3대 석양을 기대했으나 인도네시아발 헤이즈로 인해 석양을 제대로 볼 수 없어 아쉬움을 드러냈다.
여행의 아쉬움은 특별한 일정으로 달랬다. 그는 프라이빗 요트 체험, 해변 승마, 워터프론트 라이브 공연 감상, 반딧불이 관찰, 루프탑 방문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이전에 경험한 동남아 여행과는 다른 명소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며 코타키나발루를 강력히 추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도트 비키니와 화이트 커버업, 블랙 비키니와 핑크 스커트, 블랙 톱에 하늘하늘한 화이트 스커트 등 다양하고 과감한 리조트룩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해변에서 승마를 하거나, 바다를 배경으로 시스루 스커트와 함께 촬영한 모습에서 이국적인 휴양지 분위기가 돋보였다.
이솔이는 여행을 위해 쉬인에서 약 13벌의 여행복을 10만원대에 구입했다고 전했고, 세포라 매장에서 다양한 화장품을 쇼핑한 경험도 전했다. 또 여행 기간 동안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는 ‘잔티젠 혈당컷’을 챙긴 사실도 공개했다.
코타키나발루 여행의 장점으로는 공항과 시내 간 이동이 간편하고 비수기 항공권이 20만원대에 구매 가능하다는 점을 언급했다. 이솔이는 이어 “앞으로 여행에서 경험한 일정과 정보를 정리해 공유하겠다”며 추가 여행 콘텐츠 제작 예정을 밝혀 기대를 모았다.

사진=이솔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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