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제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e5b9b28c-6313-4ea6-a068-ba3d51722daf.jpeg)
블랙핑크 로제가 약 100억원 규모의 광고 계약과 시그니처 제품 협업을 잇달아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코리아헤럴드 등 외신과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중국의 한 유명 차 음료 브랜드는 로제에게 720만달러 상당의 모델 계약을 제안했다.
한화로 약 100억원에 이르는 규모였으나 로제는 계약서에 서명하지 않았다.
또 로제는 세계적인 샴페인 브랜드와 약 1년 동안 협업을 논의했다.
양측은 로제의 이름을 내건 시그니처 에디션 출시까지 검토했으나 병 디자인을 둘러싼 이견으로 계약이 무산된 것으로 전해졌다.
외신은 “로제가 히트곡 ‘APT’의 세계적인 흥행 이후 블랙핑크의 멤버라는 틀을 넘어 자신만의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는 글로벌 팝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고 전했다.
이어 “극소수의 톱 아티스트만 누릴 수 있는 선택권을 가지게 되었고, 거절하기 힘든 조건이라도 본인의 철학에 따라 주도적으로 거절할 수 있는 입지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한 기획사 관계자는 “멤버 한 명이 브랜드 협업 과정에서 매우 까다로운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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