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피날레룩 화제’…i-dle 민니, 미우미우 커스텀 착장에 글로벌 팬심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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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i-dle 민니가 ‘Syncopation’ 월드투어의 마지막 무대를 마카오에서 장식하며 파격적인 스타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민니는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을 통해 마카오 공연 현장에서 촬영한 다양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민니는 “Finale the Syncopation Tour in the dreamiest custom @miumiu look”이라는 글과 함께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이어 “Thank you Macau and my dearest NEVERLAND for making this journey so beautiful”이라는 감사 인사도 전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서는 블랙 레더 소재의 크롭 톱에 흰색 프린지 포인트를 가미한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이 돋보였다. 또한 반짝이는 크리스털 디테일 벨트 액세서리와 데님 쇼츠, 블랙 롱부츠를 매치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블랙 레더 재킷을 걸쳐 과감한 매력을 더했고, 브레이드 헤어와 앞머리 연출, 길게 드리운 드롭 이어링 등이 전체적인 착장에 포인트를 더했다. 어두운 계단을 배경 삼아 촬영된 사진에서는 의상의 질감과 민니의 또렷한 이목구비가 조명 덕분에 한층 뚜렷하게 드러났다.
계단에 앉아 한쪽 눈을 찡긋하거나 정면을 응시하며 장난기와 카리스마를 동시에 드러내는 포즈도 눈길을 끌었다. 또, 재킷을 벗고 크롭 톱 실루엣과 허리선을 강조한 컷으로 무대 밖에서의 자신만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i-dle은 8월 29일과 30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월드투어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MACAU’를 개최했다. 서울에서 출발해 약 6개월간 이어온 이번 투어는 마카오 공연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마지막 공연 후 민니는 “See you again soon!”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가까운 시일 내 다시 만날 것을 예고했다. 민니가 앞으로 선보일 새로운 무대와 스타일에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민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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