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찍다 만난 감독이랑…” 3년 연애했는데 11개월 만에 초고속 이혼한 젊은 여배우
Google 검색에서 뷰어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배우 김보라가 결혼 11개월 만에 이혼한 사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영화 촬영장에서 만난 조바른 감독과 약 3년간 교제한 뒤 결혼했지만, 부부의 인연은 1년도 채 이어지지 못했다.
‘SKY 캐슬’로 이름 알린 아역 출신 배우

김보라는 2005년 KBS2 드라마 ‘웨딩’으로 아역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오랜 시간 학생 역할을 맡으며 꾸준히 작품에 출연했고, 2018년 JTBC ‘SKY 캐슬’의 김혜나 역으로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당시 주연이 아니었음에도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상위권에 오르며 존재감을 키웠다. 이후 ‘그녀의 사생활’, ‘터치’, ‘모래에도 꽃이 핀다’ 등으로 활동을 이어갔다.
영화 촬영장에서 시작된 3년 열애

김보라는 2021년 개봉한 영화 ‘괴기맨숀’을 통해 조바른 감독과 처음 인연을 맺었다. 배우와 감독으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고 약 3년 동안 교제를 이어갔다. 긴 연애 끝에 결혼을 결정하면서 많은 축하를 받았다. 두 사람은 2024년 6월 8일 결혼식을 올렸고, 이수현과 김혜윤 등 김보라와 가까운 동료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결혼 11개월 만에 이혼 발표

하지만 결혼생활은 예상보다 짧게 끝났다. 김보라의 소속사는 2025년 5월 두 사람이 충분한 대화와 고민 끝에 상호 합의로 이혼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다. 결혼식을 올린 지 약 11개월 만이었다. 구체적인 이혼 사유는 공개하지 않았다. 소속사는 무분별한 추측이나 허위 사실 유포를 자제해달라고 별도로 요청했다.
이혼 발표 다음 날 올라온 ‘끝’

이혼 소식이 전해진 다음 날 김보라는 SNS에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짧게 “끝”이라는 글을 남겼다. 영화제 일정이 마무리됐다는 의미로 보였지만 이혼 발표 직후라는 시점 때문에 다양한 해석이 나왔다. 김보라는 이후 별도의 설명 없이 작품 활동을 이어갔다. 2026년에는 숏폼 드라마 ‘진짜 재벌 3세는 나야!’ 주연으로 복귀하며 새로운 활동을 시작했다.

영화 현장에서 시작된 3년의 연애는 결혼으로 이어졌지만 부부로 함께한 시간은 11개월에 그쳤다. 이혼 이유를 공개하지 않은 채 각자의 길을 선택한 만큼, 김보라는 이후에도 배우로서 자신의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 “성형외과 의사랑 20년 살고…” 남은 재산은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카리스마 여배우
- “만난 지 98일 만에 결혼…” 판사 남편 만나 37억 집으로 150억 로또 맞은 여배우
- “이혼 생각하고 결혼했다…” 두 집 살림까지 밝힌 뒤 결국 파경 맞은 여배우
- “신혼여행 3일째 이혼 결심…” 파혼하고 남자 못 믿어서 혼자 산다는 64세 여배우
- “세상 떠난 이들의 마지막 이사” 전 세계 울린 그 드라마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