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곽시양(왼쪽), 러블리즈 유지애 [연합뉴스 자료사진, 유지애 SNS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5-0262/image-21bf6f17-b1b4-4393-ac51-63e8cb8b1eb0.jpeg)
아이돌과 배우의 만남, 신뢰로 다진 1년의 시간
배우 ‘곽시양’(39)과 그룹 러블리즈 출신 ‘유지애’(33)가 부부의 연을 맺는다. 두 사람은 오는 ’11월 28일’ 백년가약을 맺고 인생의 새로운 2막을 시작한다.
곽시양의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입장을 통해 두 사람이 서로를 향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발표했다. 유지애의 소속사 ‘케이플러스홀딩스’ 역시 결혼 준비 사실을 인정하며 축복을 당부했다.
약 ‘1년’간 조용히 사랑을 키워온 이들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화려함보다는 진정성 있는 예식을 택하며 서로에 대한 굳건한 믿음을 드러냈다.
모델로 데뷔한 곽시양은 2014년 영화 ‘야간비행’을 기점으로 연기자의 길에 들어섰다. 이후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재벌X형사’ 등 다수의 작품에서 묵직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특히 오는 12일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 주연을 맡아 겹경사를 맞이하게 됐다.
유지애는 2010년 ‘인피니트! 당신은 나의 오빠’로 대중에게 첫 선을 보인 뒤, 2014년 걸그룹 ‘러블리즈’로 정식 데뷔했다. ‘아츄’, ‘데스티니’ 등 메가 히트곡의 주역으로 활약했으며, 최근에는 ‘7인의 탈출’, ‘4분 44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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