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방탄소년단(BTS)이 다시 한 번 자신들의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방탄소년단의 디지털 싱글 ‘Butter’가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15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3일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집계 자료에 따르면, 2021년 5월 공개된 ‘Butter’의 재생 수가 15억 회를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성적으로 방탄소년단은 ‘Dynamite’와 콜드플레이와 협업한 ‘My Universe’에 이어 세 번째로 그룹 노래 기준 스포티파이에서 15억 회 재생 기록을 달성하게 됐다.
‘Butter’는 댄스 팝 장르로 강렬한 베이스와 청량한 신디사이저 사운드가 돋보이며, 2021년 6월 5일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1위로 데뷔했다.
이 곡은 총 10주간 ‘핫 100’ 정상을 차지하며 팀 역대 최다 1위 기록도 경신했다.
‘Butter’는 빌보드 ‘핫 100’에서 20주,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도 각각 79주, 73주 동안 장기 집입을 유지했다.
유튜브에서 공개된 ‘Butter’ 뮤직비디오는 일곱 번째로 11억 조회수를 돌파하면서 K-팝 뮤직비디오 기록에 새로운 이정표를 남겼다.
특히 뮤직비디오 속 멤버들의 파워풀하고 유연한 퍼포먼스와 다양한 포인트 안무는 공개 직후부터 팬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으며, K-팝 역사상 최단 시간 1억 뷰 달성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이 외에도 ‘Dynamite’, ‘My Universe’,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 ‘FAKE LOVE’, ‘Life Goes On’ 등을 통해 국내 가수 중 최다 10억 스트리밍을 보유한 아티스트 타이틀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빅히트 뮤직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