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예은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면서
예비남편 바타에게도 관심이 쏠렸는데요
스맨파를 봤다면 익숙한 얼굴이지만
바타가 만든 안무들을 보면 조금 놀라워요
몇 년 전 전국적으로 유행했던 춤부터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된 안무까지
알고 보면 한 번쯤 따라 해봤을 춤들이
바타의 손에서 나왔더라고요~
이 춤도 바타가 만든거였어?
제가 가장 의외였던 건
제니의 Like JENNIE였어요
2025년 공개된 Like JENNIE는
노래만큼 퍼포먼스도
엄청난 화제를 모았는데요
바타가 바로
이 곡의 안무 작업에 참여했어요
제니 특유의
강렬한 분위기가 살아 있는 춤이라
안무가가 누구인가 했는데
바타였네요~
그런데 바타의 대표작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어요
2022년 정말 크게 유행했던
지코의 새삥도 있죠
스트릿 맨 파이터 리더 계급 미션에서
바타가 만든 안무가 채택되면서
새삥 챌린지가 유행할 정도로
춤 자체가 엄청난 인기를 끌었어요
새삥은 바타라는 이름을
대중에게 제대로 알린
대표작이기도 했고요
새삥에 Like JENNIE까지 놓고 보니까
지예은이 예비남편을
자랑할 만하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노래만 들어도 춤이 떠오르는 곡을
여러 개 만든 안무가였네요
지예은 안무까지 만들어줬던 바타
바타의 본명은 김태현으로
1994년생인 지예은과 동갑이에요
댄서이자 안무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위댐보이즈의 리더로도 잘 알려져 있죠
그런데 바타의 작업 목록을 보다 보면
지예은과 연결되는 안무도 하나 나와요
바로 지예은과 지석진의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의 밀크쉐이크예요
이 곡의 안무를 만든 사람 역시
바타였답니다
교회 친구에서 결혼까지~
지예은과 바타는 원래
교회를 통해 알고 지낸
동갑내기 친구였어요
지예은 역시 과거 방송에서
바타를 교회 친구라고
소개한 적이 있었고요
그러다 밀크쉐이크 안무가 필요해지면서
지예은이 바타에게 직접 도움을 요청했어요
바타는 실제로 안무를 만들어줬고
두 사람은 작업으로도 가까워졌죠
나중에 지예은이 밝힌 이야기가
더 흥미로웠어요
밀크쉐이크를 함께 작업하던 시기부터
두 사람 사이에
묘한 분위기가 있었다고 했거든요
그냥 교회에서 알던 동갑내기 친구가
함께 일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한 셈이에요
두 사람은 올해 열애를 인정했고
이후 결혼 소식까지 전했어요
바타의 대표작을 찾아보다가
결국 지예은과의 인연까지 이어지는 게
재밌더라고요
새삥과 Like JENNIE를 만든 안무가가
지예은을 위해서는
밀크쉐이크 안무를 만들었고
이제 두 사람은
부부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니
알고 보니 바타의 이력이 꽤 화려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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