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들쥐를 보다 보면
유독 눈에 들어오는 얼굴이 하나 있어요
류준열이 연기하는 제문재의 첫사랑
소민영인데요
처음 보는 배우인가 싶었는데
알고 보니 무려 2016년에 데뷔했더라고요
올해로 벌써 데뷔 10년 차
심지어 유명 작품에도
여러 번 등장했다는데
어디서 봤나 했더니
생각보다 익숙한 배우였어요
류준열 첫사랑 소민영 대체 누구야?
들쥐에서 민영은
제문재가 잊지 못하는
첫사랑으로 등장해요
소민영을 연기한 배우는
바로 송수이인데요
2000년생으로 올해 26세인 송수이는
이번 작품에서 아련하면서도 묘한 분위기를
제대로 보여줬어요
민영이라는 인물 자체가
문재의 과거와 맞닿아 있는 인물이라
많이 설명하지 않아도
표정이나 눈빛만으로
계속 신경 쓰이게 만들더라고요
송수이는
2016년 SBS 닥터스로 데뷔했으니
벌써 배우 생활 10년 차예요
2000년생인데 2016년 데뷔라니
생각보다 훨씬 일찍
연기를 시작한 배우였네요!
알고 보니 김희애 아역 출신?
송수이의 필모그래피를 보면
아마 어디서 봤는지
떠오르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닥터스로 데뷔한 뒤
미녀와 순정남
넷플릭스 돌풍
SBS 귀궁까지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왔어요
특히 눈에 들어오는 작품은
넷플릭스 돌풍인데요
송수이는 여기에서
김희애가 맡았던
정수진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어요
저는 이걸 알고 나니까
아예 처음 보는 배우가
아니었구나 싶더라고요
‘들쥐’로 제대로 눈도장 찍은 ‘소민영’ 송수이
이번 들쥐가 송수이에게
특별해 보이는 이유도 있어요
들쥐는 8월 28일 공개된 뒤
공개 4일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TV쇼 6위에 올랐고
한국을 비롯한 49개국
TOP 10에 진입하며
빠르게 주목받았어요
작품 자체도 류준열 설경구 이규형이라는
쟁쟁한 배우들이 중심을 잡고 있는데요
송수이는 그 사이에서
문재가 잊지 못하는 첫사랑
민영으로 등장했어요
특히 류준열은 이번 작품에서
문재와 들쥐를 오가는
1인 2역에 도전했는데
류준열 스스로
지금까지 연기한 작품 가운데
가장 난도가 높았다고 꼽을 정도였어요
그런 작품에서 첫사랑이라는
중요한 기억을 담당했으니
송수이에게도
꽤 눈에 띄는 역할이 된 것 같아요
소민영 역의 배우 송수이,
‘들쥐’ 보고
처음 알게 된 배우인 줄 알았는데
필모를 보니 생각보다
오랫동안 연기해온 배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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